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사회의 흐름이 더 명료해지는 것 같다. 겁주지 않고, 생각하고 실천하게 하는 책이다. 부모나 예비 부모, 고등학생 이상 학생들이 읽으면 좋겠다.아이의 행복한 오늘을 지켜 줄 의무가 부모에게 있음을 있지말아야 한다. 아이가 지닌 본성과 재능을 발휘할 틈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