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하나님에 관해 생각할 때 우리는 지성을 사용해야 한다. 게으르게(혹은 걱정하며) 추측만 하지 말고 말이다.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그분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이해하기위해 믿음의 사람들이 지성을 사용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학이다." - P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