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야무진 과학씨 5
이한음 지음, 김분묘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인간의 유전자의 지도인 게놈 완성과,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로 복제개가 태어났다는 뉴스를 접하고 유전자의 신비를 가지게 되었고 집에 유전자에 관한 정보가 없어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를 선택하게 되었다.

 

유전자에 대한 내용은 중학생이상에서 배울 수 있는 소재이지만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화와 삽화그림, 책의 두께가 얇고, 모형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우성인자라는 어려운 말보다는 힘센 유전자라는 말로 대용해서 써주는 등 다양하게 접고 하고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딸과 중학생이 딸이 읽어 보더니 멘델이라는 사람은 유전자가 있다는 알아보기 위해 8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지만 과학자가 아니라고 이유로 그의 의견이 무시되는 것을 보고서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의 노력과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로 인해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게 되었고 유전자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미래과학으로 흥미 있는 분야 같다고 한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유전분야에 많은 투자를 해서 미래에 선두로 나아가 인류 발전에 기여했으면 하고 미래과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초과학에도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과 유전자가 들어있는 DAN의 구조를 수수깡으로 만들어 보았다. 아이들과 만들면서 여러 가지 실수를 하면서 실수 속에서도 배우는 것을 보면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교훈도 얻게 되었다.

 

수수깡을 자르고 붙이고 풀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또 붙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나선형의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참 신기하기도 했다.

 

유전자에 관한 책은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 구성과 내용이 마음에 들어 초등 4학년 이상이 읽으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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