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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그래머
레베카 엘리엇 지음, 한민정 옮김 / ENG-up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노페인 그래머
이 책 역시 20년 넘게 집필활동을 한 작가가 자신의 아들이 중학생 시절 작문을 어려워하는 것을 보고 영작법, 영문법과 문장부호 사용법, 그리고 학생들이 자주 저지르는 작문 실수를 명확하고 쉽게 가르치기 위하여 쓰게 되었다고 해서 신청한 책이다.
자식을 위해 글을 쓸 정도면 어떤 책일까 하고 책의 목차를 보니 품사구별, 문장 만들기, 문장일치, 헷갈리는 단어들, 검토하기, 이메일 쓰기로 총 6장으로 되어 있다.
다른 영문법 책과 다른 점은 문장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쓰는 법을 중시하면서 좋은 문장과 그렇지 않는 문장을 제시하여 글을 쓰는 방법을 제시하여 매우 실용적 이였다.
그리고 문법 중에서 우리가 흔히 실수하는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시험문제에도 자주 출제되는 것들이 많아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중간 중간 삽화가 재미있고 다른 책에서는 간단하게 넘어가는 문장부호 사용법과 이메일 작성에 필요한 문법 포인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다.
그리고 좋은 글이란 20%의 영감과 80%의 다듬기라는 말의 표현과 설명이 너무 재미있게 되어 있어 이 부분은 아이들에게 설명할 때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네이티브도 자주 틀리는 실수에 to, twe, two, too 철자에도 실수하는 것을 보면 철자에 얽매이지 않는 느낌이 들었고 글을 다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을 보면서 글을 쓰고 다듬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고민들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라 실생활에서 글을 쓰고 다듬을 때 참고 하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