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 학교의 뚱뚱보들 - 우리 몸, 우리 별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9
양남 지음, 국제문화 옮김, 신은경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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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학교의 뚱뚱보들

 

우리 아이들이 뚱뚱한 편이라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신청한 책이다. 책 내용을 보니 자연 과학을 소재로 여러 동화가 어울려 사람의 어리석음을 풍자하는 내용과 재미있는 삽화가 곁들여져 더욱 흥미진진하다.

뚱보 학교의 뚱뚱보들은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9권으로 우리 몸, 우리별로 사람 몸속을 여행하는 수박씨를 통해 우리 몸의 소화 기관을 알아볼 수 있고 삽화가 있어 이해를 돕는다.

우리 아들은 소화 기관의 길이를 그림으로 보고서 소화기관이 8m가 넘는다고 알려주면서 너의 팔 길이로 8번 정도의 길이라고 하니 우리 몸속에 그렇게 긴 것이 들어 있냐며 신기해한다. 그리고 수박씨를 먹었을 때 어떻게 우리 몸속을 여행하면서 똥으로 나오는 과정을 알 수 있어서 우리 아이의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된 것 같아 기쁘다.

뚱보 학교의 뚱뚱보들과 뚱보 영웅이 되고픈 뚱뚱보들을 읽은 딸은 다이어트와 기름기 있는 음식을 덜 먹고 운동을 해서 살을 빼야겠다고 하면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엄마가 도와주어야 한다며 엄마의 역할이 크다며 나를 긴장시킨다.

이빨 빠진 호랑이를 읽고 5살 먹은 아들은 이 닦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자기 전 이를 잘 닦는다.

아기 기러기 집배원이 편지의 주인을 찾고 있어요. 는 금속에 관한 퀴즈로 편지의 주인을 찾아 주는 내용으로 그 편지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궁금해서 읽게 되고 퀴즈의 정답도 알 수 있어 금속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동화를 통해서 과학지식을 얻을 수 있고 교훈도 있어 초등 저학년에게 읽히면 좋을 듯하다.아직 유치원생들은 자기 전 책을 엄마가 읽어 주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내용도 있어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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