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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평설 2010.11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초등 독서 평설11월
다양한 아이의 관심을 충족시켜주고 책에 대한 정보도 얻고 여러 색들이 잘 어울려져 있어 뷔페음식처럼 먹을거리가 많듯이 읽을거리가 풍성한 책을 모아 둔 잡지책을 찾다가 지학사에서 나온 초등 독서 평설을 만나게 되었다.
맨 처장에는 11월 독서 다이어리라고 해서 책에 나온 내용을 날짜별로 나눠서 계획적으로 읽을 수 있게 프로그램이 짜있어 엄마 손이 덜 가게 되어 있고 벽에 붙여 체크표로 확인하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들을 볼 수 있고 초등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색이 노랑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는 남색인데 3위네요. 그리고 칠레 광부들 구출과, 병역 기피한 MC몽이야기, 무인자동차 등, 내가 아는 내용도 있지만 잘 모르는 뉴스도 실려 있네요.
그리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33가지 이야기 중에 나오는 사약을 내리노라에서 사약을 먹으면 바로 죽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새로 나와서 보고 싶었던 “마루 밑 아리에티”에 관한 내용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박문수가 실제인물 이였다고 하네요.
요즘 국사에 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시전상인과 충청북도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으며 중원 고구려비가 충주에 있었네요. 1970년대에 이 마을 사람들이 무지로 인해 빨래판으로 사용했다가 지금은 국보가 되었으니 잘못했다가 국보가 없어질 뻔 했으니 역시 아는 만큼 느끼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맨 뒷장은 책 속의 책이라고 해서 내용을 다 읽고 확인 학습으로 풀어 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어른들은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싫어하겠지요. 우리 아이가 이것을 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을 가지네요.
내용을 읽다보니 여려 책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 읽어 싶은 책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연결하게 되네요.
역시 독서평설은 잘 차려진 뷔페음식처럼 다양한 정보과 색깔이 있어 풍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