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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1 - 기후와 생활 ㅣ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1
박정애 지음, 홍수진 그림 / 길벗스쿨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길벗스쿨에서 나온 미국교과서 시리즈를 공부하다가 인연이 되어 유아 한글과 유아 수학을 하게 되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20편중에서 지형, 종교를 읽고 내용이 너무 알차고 배경지식을 쌓기에 설명이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 기후와 생활을 선택하게 되었고 5학년에 나오는 사회 교과서와 연계해서 보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5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에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생활로 기후가 의식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고 있어 공부할 때, 숙제할 때 활용하면 아주 좋은 책이다. 기후는 의식주를 결정하는데 의(옷의 재료, 모양, 길이), 식( 음식재료, 조리 방법), 주(집 재료와 모양)에 영향을 미친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을 읽다보면 상식이 풍부해진다. 기후의 3요소가 기온, 강수량, 바람이고 기온은 공기의 온도로 땅에서 1.5미터 높이에 있는 공기의 온도를 잰 수치, 일평균 기온, 월평균 기온에 대한 설명, 강수량은 단순히 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비, 눈 우박 안개도 강수량이라고 한다.
2. 사회는 암기가 아닌 이해 과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겨울에 모래와 물중에서 모래가 더 춥고 여름은 모래가 더 덥고 이 실험을 통해 흙이 더 빨리 온도가 높아지고 더 빨리 추워진다는 것을 알고 바다가 가까울수록 시원하고 따뜻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기온지도를 이해할 수 있다. 학교 다닐 때는 이해도 안가고 무조건 외웠던 기억이 난다.
3. 그리고 한 단원의 설명이 끝나면 꼭 알아두세요. 코너의 문제를 풀면서 앞내용을 요약 정리할 수 있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들과 퀴즈 풀이로 활용하면 좋다.
4. 숙제 활용도가 높다.
아이의 숙제 중에 계절에 따른 의식주와 지역별 의식주 특징, 계절에 따른 속담 숙제가 많은데 이 책을 활용하면 좋다.
5. 지후와 생활이라는 주제에 묶어 각 학년에서 배운 내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공부의 체계가 머릿속에 잡혀 지식의 체계를 잡아 커다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한 권의 책으로 초등학생은 물론 기초가 없는 중학생들에게도 공부하기에 아주 유용한 책이다. 세계 기후의 특색이 나오는데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전체적인 기초 배경지식을 가질 수 있고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6. 지구에 대해 많은 생각과 노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환경오염으로 비정상적인 온실 효과로 인해 지구 온난화로 세계적인 기후 이변과 우리나라도 온대기후에서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고 있고 지구의 온도가 1도 올라갈 때마다 지구의 수면이 20센티미터 이상이 올라간다니 앞으로 실제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야겠다.
이번 방학 숙제는 우리나라 기후 지도를 만들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