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재정 원리 - 삶이 부유해지는
밥 로티치 지음, 조계진 옮김 / 진인터랩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것이 재정이다.

재정이 궁핍해지면 생사의 문제와 연결될 수도 있다.

돈 관리를 얼마나 잘 하는 가도 중요하지만 돈을 얼마나 많이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은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집중을 한다.

저축은 책의 전반부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신용카드의 경우에는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신용카드는 혜택보다는 더 많은 소비를 유발하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좋은 듯하다.

요즘에는 돈을 버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고민하는 듯하다.

그래서 유튜브나 배달, 택배, 각종 부업 등을 하면서 수입을 늘리는 사람들이 많다.

책에서는 교육을 통해 계속 배우고 기술을 연마하라고 말한다.

전문가의 시대이기 때문에 자격증을 소지하면 수입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저자는 기부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기부는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좋은 도구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내용은 모든 것을 즐겨라고 말한다.

미래 모습을 즐기고 지출을 즐기고 가진 것을 누려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언급한다.

아마도 크리스찬인듯하다.

모든 것을 저축하는 실용적인 팁과 제안을 제공하고, 벌어들이는 것에 대하여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위한 방법들도 알려준다.

기부에서는 더많은 기부를 하는 것이 놀랄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즐겨라는 어떻게 즐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의 각 장에서는 간단한 통찰과 그림, 설명 등이 매우 잘 되어 있다.

당신의 빠른 시작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책에서는 내용들을 매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한다.

재정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어려움 없이 삶이 평온한 사람들에게도 책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위기가 올 때 준비하면 늦듯이 미리 재정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돈 걱정 없이 살아가는 삶을 추구한다면 한번 읽어보기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송기원의 생명 공부 - 17가지 질문으로 푸는 생명 과학 입문
송기원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명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코로나를 겪은 이후 생명 과학의 소중함은 크게 부각되었다.

코로나뿐만 아니라 각종 유전병, 희귀질환 등도 연구되면서 인류 생존의 숙제를 하나씩 풀어내고 있다.

인류의 생사가 생명 과학의 진보와 같이 하게 되었다.

인간은 수많은 세균과 공존하기 때문에 면역체계는 매우 중요하다.

이런 연구들이 변이바이러스나 변종 박테리아 등의 연구가 늦게 되면 또다른 코로나 팬데믹을 부를 수 있다.

책의 저자는 어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해온 전문가이다.

생명 과학은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해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황우석 박사의 연구가 각종 모략과 법적 규제 등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버림 받았지만 중동지역에서는 엄청난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을 들은 바가 있다.

인간 생명의 구제를 위한 연구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인류의 숙제라고 생각된다.

아직 걸음마 단계 수준인 AI에 대해서도 인간을 지배하는 공상과학 수준의 잣대로 규제를 시작하려는 시각은 아마도 기존의 기득권들이 장벽을 쌓는 것이다.

일반 시민들은 도덕, 공생, 인류, 이웃 등을 생각하고 있지만 , 기득권들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 것이 현실이다.

자식은 육체적인, 생물학적 동일성만 존재하고 정신적인, 뇌과학적인 유전은 0%라고 결론이 났지만, 인간의 동물적 모성, 부성 본능이 인류, 이웃 공생 등을 생각하는 기득권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책의 내용은 생명의 유무를 무엇으로 나눌지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생명을 유전자, DNA, 단백질, 탄수화물 등과 같은 화합물이 모여 이루어진 복함체 등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포, 생물, DNA, RNA, 단백질로 이어지는 생명 정보와 유전 정보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인간에 의한 생명의 변형을 걱정하는 내용도 있다.

인간의 연구가 아무리 발전해도 피한방울도 못 만든다.

단지 생명체를 교정하고 편집하는 수준인데, 이것이 인류까지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요즘은 출산율이 저하되면서 인구 감소를 걱정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명의 소중함과 연장이라고 생각된다.

생명에 대한 기초 연구가 부진하면 질병이나 치료 등에 대한 연구도 진보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인류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고민하면 생명 과학에 미래를 투자해야 할 것이다.

통제 못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인류의 미래는 사라질 수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평소에 잊고 살았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건강을 읽게 되면 모든 것을 다 잃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복음, 시장 한복판에 서다 - 변혁을 이끄는 크리스천 라이프 스타일
이다니엘 지음 / 샘솟는기쁨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크리스천 기업인들을 7년 동안 만나면서 경험한 이야기들과 성경 말씀을 책에 담고 있다.

기독교 대학을 졸업하고 목사 과정을 이수하고 기독교 관련 단체에서 많은 일을 하는 저자는 크리스천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잘 담고 있다.

책의 제목인 시장은 비즈니스 현장을 비유한 듯하다.

사람이 살아가는 장소나 시간이 모두 비즈니스에 연결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보거나 광고 등이 결합된 것들이 모두 비즈니스이다.

온라인 게임의 경우에는 MZ세대 등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양심적인 기독교인들은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모든 문제를 예수님을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그래서 책에서는 예수가 답이라면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고민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직장인인 성도들의 고민을 저자는 3가지로 요약해 놓았다.

성도들이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버는지 실감했고, 비즈니스 현장이 선교의 현장이며, 비즈니스 과정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기업 대표로 사회생활을 한 저자는 직원의 고통을 새삼스럽게 인지하는 내용들이 많다.

크리스천 대표가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면 좋은 직장 분위기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기도와 교회를 강요하고 찬송가와 성경을 언급한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그런 의도는 많지 않은 듯하다.

모세와 여호수와 이야기가 초반부에 많이 등장한다.

성경에 나온 리더로서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인 듯하다.

책에는 로잔선언문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로잔운동은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 모두 선교의 영역으로 선언하고, 특히 비즈니스를 선교 실천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고 한다.

현장 사역으로 의미가 크기 때문에 저자는 비중있게 이야기한다.

복음, 교회, 선교는 기독교에서 중요하다.

구약선경은 하나님을 왕, 제사장, 선지자들을 통해 이야기하지만,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약속 등을 다루고 있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사도 바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신약성경의 4복음서 다음에 나오는 13개 성경을 사도 바울이 썼는데, 그의 전도나 선교에 관련된 이야기는 많은 메시지를 준다.

저자는 책을 쓴 이유가 아마도 선교에 목적을 둔 기독교 신앙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기독교 국가에서 한인 크리스천의 영향력은 대단하다고 들었다.

아메리칸 드림으로 북미에서 고생한 사람들이 교회를 중심으로 토대를 이루었다고 한다.

지금도 한국 교회에서 봉사와 선교로 많은 영향력을 끼친다고 한다.

복음을 전도하는 선교는 좋지만 이것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자유의지도 고려할 필요는 있는 듯하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매우 좋지 않은 선례를 만들고 있는 듯하다.

유혈 충돌의 종지부를 찍으려는 이스라엘의 의도는 알겠지만 장기간에 걸쳐 세계 경제 혼란까지 파급되고 있다.

이슬람인들도 가볍게 볼 수 없으므로 빠른 해결이 답이라고 생각된다.

복음으로 일터, 가정, 교회 세 영역을 관통하려는 저자의 의도는 좋다고 생각된다.

쾌락주의에 빠진 세계 흐름에서 인간성 회복을 위한 저자의 노력은 계속되리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 잘하는 사람의 말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 성공의 주도권을 잡는 12가지 대화의 법칙
아다치 유야 지음, 황국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저자는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컨설턴트 회사에서 일하던 저자는 고객사 사장님의 핀잔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자격 미달이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사고의 전환이 있었다고 한다.

컨설턴트는 기업의 상담사 역할을 하는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좌우하는 것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되찾는 것이라고 언급한다.

그래서 말하기 전에 재대로 생각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하였고, 결과는 대화 전에 결정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22년간의 노하루로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책은 12가지 소통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1장부터 7장까지는 신뢰를 얻는 7가지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고, 8장부터 12장까지는 5가지 사고법을 이야기한다.

7가지 법칙은 일단 반응하지 말고,

일은 타인이 결정하며,

자신을 진심으로 생각해 주고,

과제와 싸우며,

잘 전달되지 않으면 사고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식은 타인을 위할 때 지성이 되고,

인정 욕구를 채워 주라고 말한다.

키워드들을 생각해 보면 정말 명료하게 잘 정리해 놓았다고 생각된다.

책의 내용에서는 영화나 각종 이야기를 통해 7가지 법칙을 잘 설명하고 있다.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되고 냉정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화를 내면 일을 그르치기 쉬우므로 화를 찹는 기술을 이야기한다.

일상생활에서도 과민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 비난을 받기 쉽다.

이를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머리가 좋다는 평가를 받으면 일을 잘하는 것으로 타인에게 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높은 지성을 발휘하는 능력을 말한다.

논리적 사고는 현대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정치인이나 지식인 등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때문에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타인을 생각해주는 표현이 신뢰를 얻기 쉽고, 사람들과 논쟁을 벌이는 것보다는 주어진 과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은 명료한 설명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구성해 놓았다.

8장부터는 정말 중요한 5가지 사고법을 담고 있다.

5가지 사고법은 객관화, 정리, 경청, 질문, 언어화로 이루어져 있다.

객관화에서는 근거가 빈약할 경우 이야기에 깊이를 더하고, 언어에 둔감하면 사고의 해상도를 높이며, 경위를 모르면 경위를 파악하는데 노력하라고 말한다.

정리는 결론부터 말하고,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여 이야기하라고 말한다.

경청에서는 중립적으로 평가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조용히 듣는다.

질문에서는 과거의 행동, 가정된 상황, 당시 상황, 행동 결과에 대하여 질문을 고민하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언어화에서는 요약과 재정의를 고민해 보고, 비속어나 감정적인 표현은 줄이며, 노트나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말한다.

과거의 직장생활을 생각해보면서 책을 읽으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정말 많다.

저자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기에 직장생활을 원만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인간관계로 힘든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방법들이 많고, 남들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 되면 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잘난 척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함정에 스스로 빠지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 배운다면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한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몇 번 읽으며 몸에 체득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화 스님의 선(禪) 명상
영화 지음, 윤희조.박재은 옮김 / 운주사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트남에서 태어난 영화 스님은 미국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높이는 명상 스님이다.

첸 명상, 선 명상은 같은 의미로 통하는 것인데, 명상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깨달음을 얻는 대승불교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명상을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영적 균형을 회복하는 여정이라고 말한다.

선 수행의 기본은 명상과 결가부좌를 강조하고 있다.

유튜브에도 결가부좌에 대한 내용이 많다.

결가부좌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큰 다리 통증를 유발한다.

그 통증의 극복을 통하여 많은 변화가 시작한다고 스님은 말한다.

종로 길거리를 가다보면 결가부좌를 한 아주머니들이 길바닥에 앉아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많은 시간을 보내며 수련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명상은 건강과 정신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한데,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은 영역이다.

저자도 강조하지만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 필요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혼자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을 주기 위하여 이 책이 만들어졌다.

책의 내용은 크게 6부로 이루어져 있다.

명상을 해야 하는 이유와 선 명상의 좋은 점, 선 수행의 요지인 결가부좌와 자세, 명상법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잘 담고 있다.

그리고 삼매, 경계, 도약이라는 로드맵을 설명하고, 덕을 쌓는 법과 마음챙김, 일심 등을 이야기하며, 결론에서는 깨달음과 진공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문답을 담고 있기에 궁금할만한 내용들을 정리해 놓았다.

불교 용어는 생소하기 때문에 마지막 부분에서 용어해설을 해놓았다.

명상을 위한 자세 연습과 결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되면 많은 훈련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불교신자가 아니라면 다소 반감이 생길 수도 있지만 종교가 아닌 수련이나 건강을 위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얻을 것이 많다고 생각된다.

요즘은 의료계가 혼란스럽고 정신과 진료는 타인의 시선이 의식된다.

개인의 건강과 정신을 위해 명상을 수련한다면 많은 이득이 있다고 생각된다.

혼자 힘들다면 한국에서 전수받은 장소 몇 곳이 소개되어 있으니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듯하다.

요즘 현대인들 중에는 깨달음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율법을 통한 깨달음도 있지만 명상을 통한 깨달음은 반드시 병행해야 되기 때문에 선 명상이 각광을 받는 듯하다.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깨달음은 결국 나 자신은 제자리에 있기 때문에 생각과 관점만 바뀌는 듯하다.

어떤 종교를 믿거나 안 믿는 것은 개인의 신념에 관련된 부분이기에 더이상 이야기할 것은 없지만 건강과 정신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부분이다.

교회나 절을 다녀도 질병이 생기면 병원에 가야 된다.

만일 명상이나 수련으로 많은 부분을 극복할 수 있다면 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선 명상도 그렇게 시작하면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유연한 생각과 사고를 가지는 것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중요한 지혜라고 생각된다.

영화 스님의 말씀들은 우리들에게 유익한 것이 많다고 생각된다.

정신회복이나 잔병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가이드가 되리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