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101 Level 3 - 한번에 끝내는 중등 영문법 Grammar 101 3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넥서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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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끝내는 중등 영문법

GRAMMAR 101 LEVEL3

중등영문법 어렵지 않아요

GRAMMAR 101 과 함께

한번에 끝낼수 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중학생인 지금까지

영어공부 쭉 이어오고 있는데요

영어란 녀석이 참 공부할수록 어렵지요

영어 공부에서 주로 어휘와 문법 ,독해가 중요하지요

울집 중등아들은

평소 주로 어휘를 중점으로 독해를 학습해왔는데요

그러다보니

영문법 자꾸 헷갈려하고 잊어버렸다기에

이번 겨울방학동안 중학영문법 공부해보기로 했어요

 

1단계에서 3단계까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늘 TO부정사를 어려워하기에

LEVEL3 단계를 학습해보기로 했어요

LEVEL3 에선

TO 부정사 / 분사와 분사구문 / 완료시제 / 수동태 / 조동사

비교 / 가정법 / 관계사 / 접속사 / 화법 강조 도치 이리

를 학습할수 있어요

처음 영문법을 시작하는 단계라면 1단계부터 차근차근 학습을

영문법 학습해오던 단계라면 자신이 부족한부분이 담긴 단계를 선택해서 학습하시면 될것 같아요

 

 

 

수학으로 말하면 개념 정리 설명과 바로 개념 확인할수 있는 문제구성같은

영어 문법 정리 + 확인문제

책을 펼치는 순간

개념정리가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안그래도 어려운 영문법

착 착 정리된 내용으로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고

딱보아도 내용이 많아보이지 않는

그렇다고 내용 빠진것 없는 알찬내용으로

학습 거부감이 적은거 같아요

책 상단 QR코드 찍으시면 모바일 단어장이 나와요

꼭 단어장도 확인하시고 학습하세요

확인문제 중간중간

좀 어렵다 싶거나 꼭 알고 있어야 하는건

HINT 박스에 잘 정리해주었어요

문제를 풀었어도 못풀었어요

HINT 는 확인하는걸로

이렇게 한chapter to부정사 학습후

voca 확인하는 문제

문제양은 많지는 않아요

                      

 

 

                          

본책과 워크북이 나눠져 있지않고

본책 뒤편에 워크북이 붙어있어요

역시 문제양은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학습에 부담감이 없어 더 좋았어요

음 문제양이 많은걸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지만

아이에게 학습을 시켜보니

너무 많으니까 중도 포기를 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일단 한권의 양이 많지 않은걸 더 선호해요

오히려 문제양이 적아 빠르게 진도가 나가니

다 풀었다는 성취감도 살짝 느낄수 있거든요

어차피 영문법 한번 공부하는게 아닌

계속 반복적으로 학습해야하잖아요

chapter review

앞서 학습문제양이 적었다 이야기 했잖아요

요 부분의 문제를 풀면서 보충할수 있어요

시험지 형태로 되어있는게 참 좋네요

살짝 학교에서 시험치는 느낌이랄까

방학동안 중등영문법

한번에 끝내고 싶다면

GRAMMAR 101 풀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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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 - 2019년 현 고1 학생부 개선안 완벽 반영 입시정보 따라잡기 4
어준규.이수민 지음 / 길위의책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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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 고 1 학생부 개선안 완벽 반영
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 

 


학생부종합전형을 학종이라 줄여 부르곤 한다
단 두글자인 이 학종이
입시를 치르는 학생과 옆에서 지켜봐야하는 학부모에겐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입시의 최대의 강적이 되고 있다

물론 입시엔 수능도 있지만 지금의 대세는 학생부종합전형이 바로 입시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들이 학종 학종 할때 난 아직 몰라도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내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보니 더이상 몰라도 되는 것이 아닌
반드시 알아야하는 상식이 되어가고 있다

몇몇의 강의를 들어도 몇권의 책을 읽어도
정리가 되지 않던 학생부종합전형을
이책 한권으로 정리가 나름 되었다

아마 내아이 입시가 끝나는 날까지 이책을 읽고 또 읽고
끼고 살지 않을까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필요한 이유
각 학년별 활동 가이드
학생부 활동별 가이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의 리얼 학생부 기록

크게 4개의 큰 단락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난 여기에서 각 학년별 활동 가이드와 학생부 활동별 가이드를 중점으로 보았다



 

중학교에서 갓 넘어온 고등학교 1학년 적응하는것도 쉽지 않기에
학교생활을 잠시 놓칠수 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은 고등학교 3년의 모든것을 담기에
1학년이라도 소홀해서는 아니된다

책속에 몇가지 사례가 담겨져 있다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내용보다는 사례를 통해 알게되는 내용이 더 눈에 잘 들어오는듯 하다
사례에서 보인 한 학생의 동아리활동으로 1학년때 어떤 동아리 활동을 해서 2학년 3학년으로 이어져
어떤과로 진학을 했다는 내용이 더 눈에 들어온다

 

 

 


대학을 가기위해 치뤄지는 입시는 크게 3가지의 전형으로 볼수 있다
수능과 학종 그리고 논술
고등학교 내신이 생각했던거 보다 잘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경우 아~학종으로는 힘들겠지 그럼 수능으로 할까 논술로 할까
고민을 하게 된다
결론을 말하자면 논술은 확률이 가장 떨어지는 전략이가 말한다
수능과 논술은 재수생이 있다는걸 감안해야한다
그러기에 학종 즉 학생부종합전형이 그래도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등학교 3년의 모든 내용을 담아야 한다
이책엔 1학년 2학년 3학년
학년별로 나눠 설명해주는 구성이 참 좋다
내아이가 1학년이라면 1학년 내용 위주로 꼼꼼하게 보면 되니까
2학년 3학년까지 한꺼번에 알기에는
내용이 너무 많아 잘 챙기지 못할것 같다



책 뒷부분에 나와있는 리얼 사례가 몇가지 담겨져 있다
실제 한학생의 3년의 기록을 보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는
고등학교 3년의 전체 흐름이 보이는듯 하다

내아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알아야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이책 한권으로 많이 정리가 된듯 하다

당분간 열심히 읽고 또 읽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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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마이 리딩 코치 My Reading Coach Level 3 - 중학 내신 대비 영문 독해서 20일 완성 EBS 마이 코치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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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학습으로 중등리딩교재 한권 끝낼수 있다

아싸 도전!!!!

EBS 선생님과 함께하는

MY READING COACH

LEVEL3

오늘 살펴보고자 하는 교재는

바로

EBS READING COACH LEVEL3

입니다

본책 + 정답및 해설

(본책 속에 워크북 들어 있어요)

이번 겨울방학동안 울집 중등 아들

영어리딩공부로 선택한 교재인데요

이교재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EBS 선생님의 명쾌한 해설강의가 무료로 들을수 있다와

4주완성 딱 20일완성

한권의 리딩교재를 마칠수 있어서 입니다

한권의 교재가 너무 두꺼우면

학습하는 아이입장에서

이걸 언제 다 풀나 하는 부담감이 크잖아요

하지만

20일정도라면 방학동안 가뿐하게 풀수 있수 있으니

다 풀었다는 성취감도 느낄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MY READING COACH 는 3단계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요

1레벨은 초등고학년~중1수준

2레벨은 중1~중2수준

3레벨은 중2~중3수준

학습하는 아이수준에 맡게 선택해서 풀면 되겠어요

울집 중등은 3레벨을 이번 겨울방학동안 풀고 있어요

EBS 리딩코치는

과학,문학,시사,스포츠등 독해학습을 즐겁게 만드는 흥미롭고 신선한소재의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학교 읽기 영역 성취 기준에 근거한 선다형,서술형문항으로 내신을 대비할수 있어요

본문에 나와있는 QR코드를 활용하여 보너스 영상를 보면서

추가 배경지식도 쌓고 정답도 바로 확인할수 있어요

지문분석은 추후 업로드 될 무료강의로 해결힐수 있다고 하네요

 

 

 

 

EBS 홈페이지에서 MY READING COACH

무료강의 보실수 있어요

총 20개의 강의중 현재 4개의 무료강의가 올려져 있어요

추후 계속 올라오겠죠

1개의 독해지문당 4개의 문제구성인데요

중학교 읽기영역 성취기준에 근거한 선다형, 서술형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문과 문제 풀어보면

내신대비도 하고 어휘 실력도 올라가겠죠

 

 

 

워크북에서는

지문과 선택지에 나오는 주요 단어를 복습하고 단어 배열 문제를 풀어보면서 서술형 평가를 대비할수 있어요

워크북은 단어확인 + 영작훈련

본책과 워크북이 나눠져 있지 않고 본책 뒷편에 붙어 있네요

워크북 양이 많으면 따로 떨어져 있겠지만

EBS READING COACH LEVEL3

문제양이 적어서인지 본책뒤에 붙어있네요

방학동안 중등리딩 학습하고자 한다면

EBS READING COACH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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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과학 -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 시리즈
박재환 지음 / 꿈결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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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적 지식을 키우는

가장 쉬운 교양서

과학과 인간은 어떤 관계일까?

인간은 왜 과학을 발전시킬까?

과학은 언제부터 처음 시작되었을까?

하는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이책에서 조금이나마 찾을수 있는거 같다

과학은 언제 처음 시작되었을까? 자연의 원리와 법칙에 처음으로 궁금증을 갖게 된 시기는 고대 그리스 시대라 할수 있다.

p16

과학이 시작된 시기가 생각보다 오래된듯 하다

인간이 생각이란걸 하던 순간부터 과학은 시작된게 아니였을까 생각해본다

인간이 가진 궁금증이 커지면서 과학은 발전되었고

인간의 생활의 흐름에 따라 과학의 발전의 방향도 변화된듯 하다

최소한의 과학은 과학혁명의 역사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앞부분은 약간 철학적인 내용인거 같은 과학내용이라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듯 하다

하지만 과학의 역사를 이해하는데엔 많은 도움이 된듯하다

뒷부분의 내용은 지금 살고있는 시대와 많이 맞불리는 내용이라

읽기도 편하고 진짜 최소한 이정도의 내용은 알아야하는 내용이 많기에

재미난 부분이 많다

교회신부였던 니콜라스우스 코페르니쿠스는 오랜기간 별을 관측하다 기존 당연한 학설로 받아들여지던 천동설이 아닌 지동설에 발표하게 된다

이는 기존 지식과는 완전히 다른 혁명적 전환이였다

그당시의 과학혁명이였던 것이다

과학혁명이 많이 거듭될수록 새로운 과학에 인간은 더 발전된 과학을 이어나갈수 있을것이다

원자력에너지 .....

처음 원자력 에너지를 발전했을때도 아마 과학혁명이였을것이다

무궁무진한 에너지

전기에너지가 필요한 현대과학사회에서 원자력에너지는 발견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였다

그러나 원자력의 무시무시한 힘의 부작용이 알려진 지금은

원자력을 사용하지 말아야한다는 쪽과 그래도 사용해야한다는 쪽

어느쪽에 힘을 실을수 없는 필요악의 존재이다

과학의 발전이 인간에게 마냥 좋은점만 주지는 않는것 같다

그런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류의 삶은 더 나아졌는가?

단기적으로 보면 나아진 면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휠씬 많다.

p100

현대 사회는 기계의 시대이기도 하다

산업혁명의 계기로 무수한 기계들이 만들어졌고 그것을 사용하기 위한 에너지 사용이 많아지고 있다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지구온난화라는 먹구름도 만들어냈다

인간에 의해서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발견되고 발전되어온 과학은

그 크기가 커짐에 따라 부작용도 커져가고 있다

인간은 잠시 발전을 늦추며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인간이 과학을 발전을 시키는 이유는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기 위함이지 해로움을 주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책에 끝부분은 나오는 문구이다

결국 지향점은 인간이다.

p213

300년 전 기술과 인문학을 떼어놓고 생각했다면 지금의 과학기술은 인간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

스티브 잡스이 2007년 처음 아이폰이란 세상에 내어놓았다

나오자 말자 사람들은 열광하며 지금까지 열광하는 이유는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스마트폰 기술의 관점이 아닌 바로 사용자 관점으로 만들었기에 성공을 거두었다 말한다

지금의 과학은 인간과는 떨어질수 없는 구조인듯 하다

자동차, 휴대폰,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지금 내옆에 놓인 가전기기 대부분이 인간의 생활을 더 효율적이고 더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기들이다

아마 이보다 더 좋은 기기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과학이 더 발전되지 않을까 한다

인간과 뗄수 없어진 과학 최소한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내용이

이 책한권에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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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 수능 기출 국어 문법 240제 (2019년) - 수능 국어 1등급을 향한 최고급 기출 N제 보감 수능 기출 국어 N제 시리즈 (2019년)
김건우 외 지음 / 레드카펫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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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 수능 기출

국어 문법 240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일명 수능이라 하지요

 매년 치뤄지는 수능을 보면서 우리아이는 아직 멀었구나 했던게

이제는 수능대비를 슬슬 시작해야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당장 올해 수능을 보는건 아니지만

수능대비 미리미리 하면 참 좋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아이가 어려워하는 국어

국어중에서도 문법 수능기출문제를 살펴보았어요

 


보감 수능 기출 국어 문법 240

본책 + 정답과 해설


책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아요

딱 기출문제와 해설만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국어 문법 240제는 국어문법 기초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보다는

국어문법 정리를 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더 적합한 교재인거 같아요

수능기출문제 풀어보고 문법 딱 정리가 되니 수능에서 점수 잘 받을것 같아요



 


목차를 잠시 보면요

음운 / 문장 / 담화 / 국어사

이렇게 간단하게 분류되어 있어요

 

 

수능 대비 기출문제 풀어보기에 앞서

이책에서 알려주는 300% 활용법을 한번쯤은 읽어보고 시작했으면 한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문법 기본기가 부족하다면 문법교과서나 문법 개념서를 보시고 그후 이책을 공부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이책을 어떻게 활요해서 공부하면 효과를 볼수 있는지 적어놓았어요


그러기에 그냥 딱 펼쳐 공부시작하는것 보단

활용법 한번 읽어보고 공부시작하면 좋을것 같아요


 


본책에는 딱 문제만 담겨져 있어요

그래서 수능대비 국어문제를 풀어보는것 처럼 학습할수 있어요

문법 정리가 잘된 학생이라면 진도 팍팍 나갈수 있는것 같아요


문제만 바로바로 풀면 되니까요




  

단원별로 수능대비 기출문제 풀어보면서 내가 어디를 많이 틀리는지

많이 약한부분 단번에 알수 있는거 같아요

수능국어는 크게 문학 비문학 문법 이렇게 크게 나눠지는데요

그중 문법이 가장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아이가 문학과 비문학 부분은 책많이보고 하면 될듯한데

문법은 아니라네요

정리가 되지 않으면 힘들다고

문법 교과서와 개념서 먼저보고 난후

​보감 수능 기출 국어문법 240제 풀어본다면

수능국어 문법 문제없이 잘할수 있을것 같네요


 


해설부분도 잠시 살펴보았어요

내가 틀린부분 잘이해가 되지 않을때

그때 살펴보게 되는 해설부분

잘되어 있는지 참 중요하잖아요


빠른정답 되어 있어요

본책으로 문제 딱 풀고 빠른정답지로 정답 딱...

진짜 속도 팍팍 나가겠죠

 


해설부분에도 윗부분에 정답이 적혀있는데요

요부분 조금만 더 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빠른정답 부분에서 정답을 알수 있겠지만

그래도 해설을 보면서 정답 체크 할때 너무 작다는 생각을 했어요



본책에는 문법 개념정리는 없는데요

해설부분에서 문제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놓았어요


내가 틀린부분 개념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어 좋은거 같구요


오답 팩트 체크로 내가 왜 오답을 적었을까도 알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보감 수능 기출 국어문법 240제 풀어보면서

문법 정리하고 수능국어 만점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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