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의 비밀 - 초등4~중3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요즘 사춘기' 설명서
김현수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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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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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무서운 나이가 중2라고 들 하네요~ 이제 13살인 큰 아이를 보면서 나름 아이도 성장하는 단계를 밟는ㄱ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ㅎㅎㅎ 사춘기가 심하게 오면 어떻하나 걱정이 되기도 한답니다. 요즘아이들은 친구들이랑 놀고 이야기 하고 싶으면 학원을 가야 한다고 하네요~ 아직 학원에 다녀보지 않았던 우리집 아이도 이번에 6학년이 되면서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아이랑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러한 사이가 얼마나 더 오래 갈것인지 그래도 더 이야기 많이 나누는 엄마와 딸로 지냈으면 하네요.

그래서 엄마도 부모들도 공부를 하고 아이를 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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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부모들은 똑똑한데 아이들은 왜 안 그럴까요? 글쓴이의 초대의 글 부분입니다. 너무 와 닿는 부모의 헛똑똑이 부모증후군 체크리스트입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뿐인 ㅇ이에게 부담스럽게 던지는 말이 " 너 밖에 없어~ 나의 꿈 나의 희망이야~ " 아이들은 정말 듣기 싫어 하는 말이라는군요~ 정서적 차가움, 아이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부모, 체면을 자식보다 중시하는 세 가지가 큰 특징이라고 하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도 항상 잠자기 전에 동생이랑 학교이야기 친구들 이야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제 우리의 아이들은 카톡으로 밤새 수다를 떨 수 밖에 없다구요. 우리집 아이도 5학년이 되어 스마트 폰이 생겼는데 그 전에 다양한 책을 통해 스마트 폰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스마트폰의 민폐를 잘 알아보고 접했지만 처음에는 정말 엄마로써 화도 많이 났답니다. 지금도 잘 쓰고 있기는 하죠~ 부모로써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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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선 7일간의 강의와 함께 학부모들의 질문과 강의하시면서 있었던 일화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사춘기 예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처럼 형제자매 없이 홀로 사춘기를 겪을 힘든 아이들을 이해해주고 대해주는 방법,그리고 했냐? 안 했냐? 대화법을 하면서 아이와 소통한다고 대화한다고 착각하는 부모가 많은데 저또한 그런 엄마중에 하나더라구요.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친구와는 어떻게 지냈는지 아이를 공강 해주고 이해해주는 부모가 되는 것이 사춘기 아이들을 잘 미리미리 사춘기 병이 오지 않도록 하는 최선의 길인 것 같네요. 아이의 생각을 어른의 생각의 잣대로 평가하지 않아야 한다는것이지요~ 어른의 생각이 결코 다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 순간순간 아이들이 스스로 행동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느끼고 실패를 통해 알아가는것이 필요하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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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의 변화를 느끼는 나이가 사춘기인데 성의 문제로도 참 힘겨워할듯합니다. 첫 성 경험을 하는 나이가 16.5세라고 하니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요즘 드라마에서 이러한 부분을 토대로 방여되어지고 있잖아요. 내아이는 아닐꺼란 엉뚱한 부모의 망각에서 정신을 번쩍 차려야 할 부분이네요. 물론 다 성 경험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성 경험을 한 아이들의 첫 평균 연령이라고 해요. 몸의 변화 뇌의 변화 부모님보다 친구가 중요해지는 나이 하지만 몸의 소중함도 아이가 먼저 알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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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덮으면서 이기기에 뇌의 구조와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른 아이들의 변화에 부모가 미리 알고 현명하게 대처할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는 분이그러더군요. 노의 전체가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인해 잠도 많이 자고 툴툴거리기도 하며 어른의 이야기에 부정적인 반응을 하는 단꼐라고 말이지요~ 우리집도 남매라 성장하면서 비교 아닌 비교를 많이 하게 될 부분이니깐~ 절대 비교하지 말라는 저자의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남자아이들은 이시기에 운동을 많이 하게 하여 그러한 몸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현명할꺼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자이 말처람 1.이해하기, 2.존중하기, 3.격려하기, 4.긍정으로 답하기, 5.긍정으로 답하기, 6.추억남기기, 7.가치제시하기, 8.함께할 어른 만들기

그리고 맨 마지막에 아이들이 부모에게 바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우리 아이랑도 현명한 성장을 했으면 합니다. 엄마도 아이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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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화가 났어? ㅣ 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1
톤 텔레헨 글, 마르크 부타방 그림, 유동익 옮김 / 분홍고래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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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학교나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감정 조절을 하지않고 마구 화만 내고 자신의 이야기만을 강조하는 경우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내 아이들은 조금은 배려심 있고 친구의이야기를 더 들어주는 아이로 성장했으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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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이야기는 12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는 82쪽 좀 글밥도 많고 페이지도 많은 그림책이랍니다. 네덜란드에서 고전으로 자리 잡은 이야기로 숲속에 사는 여러 동물들이 표현하는 다양한 -화-에 관한 이야기 랍니다.

이야기중 나무에 오르고 싶은 코끼리는 엄마인제도 많은 생각을 하였답니다. 올라가지마!! 미루나무 아래서 코끼리는 혼자말을 합니다. "내가 뭐라고 했지..." "올라가고 있어..."하지만 코끼를 자꾸 떨어져 머리에 혹이 잔뜩이랍니다. "그놈의 오른다,,, 오른다" 하지만 천처히 다시 올랐답니다. "그래도 반이나 올라왔어" "정상이 보인다...!!" 저멀리 보이는 바다에는 태양이 파도 위로 일렁거리고 있었어요.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이였답니다. 그러다 다시 우지직하며 코끼리는 땅으로 떨어졌답니다. "조심할껄 그랬어. 후회할지도 몰라.. 아니야!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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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렁이와 딱정벌레는 누가 더 화가 났는지 내기를 하며 화를내고, 가재는 온갖 종류의 감정을 가방에 담아 생쥐에게 풀어놓고 있어요. 숲속 한복판 하마와 코뿔소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겠다며 버티고 서 있어요.12가지의 이야기에는 화가 다 등장한답니다. 찬영이는 읽으면서 동물들이 왜 화를 내고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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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ㅗㅇ물들이 화내ㅡㄴ 내용이다. 고슴도치,다람쥐, 코끼리, 딱정벌레, 지렁이 등등이 나온다. 자기가 더 화가 났다고 주장하고 그런다. 화는 나쁜것인데 화났다고 더 화났다 라면서 싸우는지 도통 모르겠다. 완전 화를 냈다, 개미핡기만 끝까지 보았다. 그래도 다음엔 거꾸로 있으면 기분이 좋고 시선으로 봤으면 하는 나는 성격이다.

찬영이는 화를 내는 이유가 좀 어뚱하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 엄마....화 내는건 좋은것이 아닌데 이동물들은 왜 자꾸만 자신이 더 화가났다고 주장하는지 모르겠어...." 가만히 보니 찬영이는 밝은 편이라 화를 내는것이 나쁜것이라고만 주장하더라구요. 감정이 상하면 화를 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자신마늬 이야기만 할 경우 어떠할까를 더 생각하게 해보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이야기를 아이랑 나누었답니다. 누나랑 있으면서 화를 나름 많이 지도 내면서 말이지요.

자신의 감정표현도 중요하고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함을 아이랑 이야기 나누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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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슈퍼소 누렁이 ㅣ 즐거운 동화 여행 41
류근원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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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농가에 가본적이 없어서 사진이나 동영상이나 TV에서만 소를 접하게 되네요~ 농가 체험을 한번정도 가보아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리고 교과서 연졔도서라서 엄마인저는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서나 오리, 돼지들이 구제역으로 매몰 당하는 이야기를 아이랑 뉴스에서 접하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참 많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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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은 환이랍니다. 환이는 집 뒷동안 대나무 숲에 올라가 지난 날을 다시 떠올린답니다. 짝사랑하는 순님이가 자신을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과 누렁이에 대한 미안함을 이야기 해요~ 환이네 집에는 누렁이라는 소가 있었답니다. 할아버지는 누렁이를 우리집의 보물이라며 끔찍이도 아끼셨어요. 하지만 인삼 농사를 지으시는 아버지는 산돼지들이 내려와 망쳐놓아 속상할때가 많아요. 사고뭉치 누렁이~
어느날 아버지는 누렁이를 팔아서 인삼밭 지키는 사냥개를 사려고 해요. 어머니는 반대를 하시지만 그만 둘의 이야기를 할아버지가 듣게 되시죠
할아버지는 노발대발 화를 내시며 누렁이를 절대로 팔 수 없다고 하십니다. 환이는 자기 때문에 팔려가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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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장수가 누렁이를 보러왔는데 누렁이의 얼굴을 보고는 외눈박이라 농삿일을 못할거라며 고기용 외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였어요. 우리아이들도 고기 참 좋아하는데,,,, ㅎㅎㅎ 소 장수가 누렁이를 데려가기로 약속한 하루 전날, 환이는 누렁이를 인삼밭에 데리고 가요. 부모님 몰래 인삼을 캐서 줄 생각이었답니다. 인삼밭에 도착했을때 놀랍게도 어미 산돼지와 새끼들이 아버지의 인삼밭을 마구 파헤치고 있었어요. 환이는 용감하게 돌멩이를 던져보지만 어미 산돼지의 성질을 건드리고 말았어요. 어미 산돼지가 환이에게 달려들자 누렁이가 몸을 날려 이를 막아냈어요
산돼지들은 달아났지만 누렁이는 상처를 입게 되었답니다. 누렁이가 의리로 지켜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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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교 3학년인 찬영이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외눈박이 누렁이는 왜 됐나면 애가 슬퍼 죽일순 업어 꼬리에 불을 붙허 누렁이가 흥분해 나뭇가지에 눈을 찔려 실명되었다. 슬픈 부분이 이어서 좀 울고 어리 없는 일도 있었다. 누렁이는 결국 새씨를 낳고 사망하였다. 슬픈엔딩으로 끝났다.

이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구제역이나 새로운 단어가 나오면 아이들에게 잘 코멘트 해주고 있답니다. 워낭=귀에서 턱 밑으로 늘여 단 방울... 이렇게 말이지요. 슬픈엔딩으로 끝이나서 찬영이는 눈물도 났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에게 먹먹함이 느껴지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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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조절 타임머신 ㅣ 생각쑥쑥문고 5
폴 제닝스 글, 김희숙 옮김, 서영경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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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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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보지 않았을까요? 타임머신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자기가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언제일까요? 엄마인 저는 그냥..... 아주 어릴적으로 돌아가기는 싫었는데 말이지요~ 살아가면서 내 앞날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저 만치 알아버린다면 삶이 재미없을것 같은데 말이지요~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20대 초반으로 다시 가고픈데 말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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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이는 옛날 라디오처럼 생긴 물건을 집어 들더니 버튼을 만지작거렸답니다. 그러자 우리가 보는 앞에서 점점 나이가 들어버리고 만답니다. 네모난 상자처럼 생긴 그 기계의 좌우에는 버튼이 달려 있었어요. 왼쪽 가장자리에는 '점점 더 젊게', 오른쪽에는 '점점 더 늙게'라고 쓰여 있었고요. 기계 꼭대기에는 '나이조절 타임머신'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답니다. ㅎㅎㅎ 이렇게 가나단히 버튼만으로 변할 수 있다면 정말 신기할것 같아요.

나이조절 타임머신>에 수록되어 있는 나머지 여덟 편의 이야기 모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주제로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상상을 할 수 있답니다. 간단한 아이가로 말이지요~ 이책에는 백만장가가 된 거리의 악사도 나오고 우유병 요정 스누클도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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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이책은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와 있는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여러이야기가 나오지만 1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시간을 바꿔서 나이조절을 할수 있는 비디오를 가지고 있는 청년은 늙어서 괴로워 하는 할머니이게 주자 할머니믐 버튼을 눌러 젊게 된다. 너무과도하게 누른 사람은 아이가 되었다. 그리고 너무과도하게 늙은 버튼을 누른 사람은 해골이 되는 이야기 이였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실제로 이런것이 있다면 사회적 혼란이 있을것 같다. 그리구 복잡할 수 있고 위험할 수 있어서 이런건 없었으면 좋겠다.

ㅎㅎㅎ 현진이는 아이가되고 너무 늙어 해골이 되어 버리는 과정을 문제로 생각했나 봅니다. 하지만 상상하는 이야기속에서 요즘은 우리가 현실적으로 만들어 지는 물건이 정말 많잖아요. 내 시대에는 없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타임머신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꿈꾸는 것이 요즘은 현실이 많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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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 제1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ㅣ 보름달문고 62
김진희 지음, 손지희 그림 / 문학동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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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을 바로 알아들은 아이가 있을까요? 책을 큰아이에게 주었더니 물어보더라구요. " 엄마 노잣돈? 그게 뭐야? " 그래서 아이랑 사전으로 알아보았어요. 1. 먼 길을 오가는 데 드는 돈. 2. 죽은 사람이 저승길에 편히 가라고 상여 등에 꽂아주는돈 ㅎㅎㅎ차비라고 하면 쉽게 알아들은 텐데,,, 하더군요~ ㅎㅎㅎ 차비도 틀린말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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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은 동우랍니다. 동우는 등교길에 문구점에서 준희를 만난 동우는 평소처럼 준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싫다며 도망가는 준희를 쫓아 차도로 뛰어든 동우 자동차 사고가 나고 말아버린답니다. 동우는 아프지도 않고 정신이 말짱했어요. 담임 선생님이 비명을 지르며 교문에서 뛰어나왔고 동시에 동우의 앞에는 검은 버스와 저승사자가 나타났어요. 버스에 동우를 태워 떠나려는 저승사자와 가지 않겠다고 울고불고 하다가 정신을 잃은 동우였답니다. 정신이 들고 깨어보니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저승이였답니다. 그렇다고해서 마음대로 다시 이승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저승에서 이승으로 돌아가려면 노자가 있어야 한다는 군요. 저승에 올때는 노자가 필요하지 않지만 이승으로 가려면 노자가 필요하데요. 저승에 곳간이 있는데 좋은 일을 하면 곳간에 저축이 생긴답니다. 하지만 동우의 곳간은 텅 비어있네요. 과연 동우는 어떠한 일을 하여 이승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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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는 과연 어떻게 하여 이승으로 돌아올까요?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는 딱히 이유란 것은 없다고 한답니다. 그러하듯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같이 힘든 시가을 겪는 질풍노도의 시기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성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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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ㅇ니책은 노잣돈을 이용하여 친구들의 우정을 더 좋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동우라는 아이는 교통사고를 당하게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저승에 데리고 온 것이다. 동우는 노자가 없었다. 그래서 준희에게 노잣돈을 빌려서 이승으로 왔다. 동우는 이제 준희에게 노잣돈을 갚는 내용이다. 동우는 노잣돈을 갚으면서 착하게 지냈다. 그래서 동우 착하게 살아가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아무리 이야기 이지만 실제로 저승에 노잣돈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책은 저승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애들 보다는 초등 3학년 정도 읽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현진이는 이책의 줄거리상 초등 중학년 이상은 읽고 아이들이 서로를 괴롭히거나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했답니다. 적극적으로 초등 3학년인 찬영이에게도 강력 추천한다고 읽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새학기의 시작이라 회장도 뽑고 학교 전체의 임원도 뽑느라 학교가 시끌벅적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해 주고 수용해 주는 마음이 있으면 상처받지 않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꺼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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