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크마 4 - 움직이는 미로 마법 소년 코토의 환상 대모험, 타이니크마 4
멀린 맨 지음, 얀 키예르 그림, 서윤정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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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판타지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편이랍니다. 타이니크마..... 책이 크지도 않고 내용이 어렵거나 글밥이 많은 책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2학년인 작은 아이도 관심을 가지는 책이지요~

4번째 이야기 움직이는 미로편의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된답니다. 수정동굴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미로에 들어오게 되었다가 몬토 코토를 만난답니다. 고귀한 파란수정하나를 아무의 도움 없이 미로에서 찾아가면 우승자로 뽑혀요. 하지만 컨 이라는 아이가 방해를 하고 만답니다. 그리고 세명을 가두고 가버린 컨이지요. 테라보탄! 주문을 외우고 타이니크마의 힘으로 쇠창살을 부수고 나와서 테네가라!주문을 외워 그림자 밧줄로 밑으로 내려간 세명의 일행들에게는 어떠한 일이 펼쳐 질까요? 제단을 지나 미로의 형태가 계속 바뀌는 곳을 지나 통로로 지나가는데 영웅을 기억하는자 라고 새겨져 있고 오래된 탁자들 사이를 지나가자 여러 니크마를 합쳐만든듯한 기계를 발견한다. 강족의 타이니크마를 찾으라는 이야기를 해주는데...

초등학교 5학년인 현진이는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진지하게 이야기가 펼쳐 진다면서 책울 후다닥 읽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코토가 타이니크마를 팔려 왔다가 여기까지 온 이야기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동굴을 지나다니다가 아탄을 만나 아탄이 수정구슬을 같이 찾아준다. 그러다가 아탄의 라이벌인 칸을 만난다. 칸은 규칙위반을 한 아탄을 보고 소리친다. 그리고 아탄을 가둘려고 한다. 다행히 잘 빠져 나올 수 있게 된다. 영웅을 기억하는 자가 아탄이 타이니크마를 차지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탄은 자신의 운명에 따르기로 하고 끝이 난다. 칸이 아탄을 이해해 수 있었으면 친한 친구가 되었을 것 같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 스케치 부분은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무기들의 그림이 제시되어져 있답니다. 뭐... 스케치하는것도 좋아는 하지만 아이가 여자 아이라서 그런지 바로 그림을 그리지는 않더라구요. 5권이 언제 나와는지 현진이는 출판사에 물어보라고 하네요~ ㅎㅎ 계속 연재되어지는 이야기라 궁금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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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크마 3 - 태양의 탑 마법 소년 코토의 환상 대모험, 타이니크마 3
멀린 맨 지음, 얀 키예르 그림, 서윤정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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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크마는 판타지 환상의 모험 소설이랍니다. 우선 책이 두껍지 않고 그림이 중간 중간 있어 아이가 지루해 할 짬이 없는 책이랍니다. 2학년인 작은 아이도 그림이나 이야기가 재미잇을것 같다며 어깨넘어서 읽는데,,, ㅎㅎㅎ 둘이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본책이 될것 같네요~

세번째 책의 이야기는 태양의 탑에는 최고의 도독이 되기 위해 마스터 콘라드 밑에서 수련중이랍니다. 그림자를 다루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코토, 힘이세고 충직한 성격의 열여섯살 소년 클라나카의 소년병사 몬토, 클라나카의 허영심 많은 근위대장 헨젤대장이 주요등장인물로 등장한답니다. 산족의 후예인 소년 병사 몬토가 사라진 삼촌을 찾아 나섰다가 우연히 만난 코토와 만나게 되고 ,삼촌이 산족 반란군으로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지요~. 여러여러 일을 치르고 우여곡절 끝에 되찾은 각 종족의 영웅만 사용했던 마법무기 '타이니크마'를 가지고 코토와 모토는 헨젤대장 부하에게 잡혀간 몬토의 삼촌을 찾아나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몬토에게~

몬토!! 이제 코토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았지!! 내가 생각하기에는 렌저 중위가 나쁜 사람인줄 알았어. 하지마 이책 끝쪽에 너를 보고 도망치라고 해준 모습을 보니 착한 사람인것 같아. 너도 렌저 중위한테 고맙지? 몬토!! 너 타이니크마 찾아서 정말 기분 좋지? 넌 아직 타이니크마가 뭔지 모르겠지만 이제 곧 알게될거야. 코토와 함꼐 타이니크마 쓰는 방법을 배워. 그리고 열심히 연습하렴!~ 안녕.... 현진이가^^

현진이는 1권을 읽고 후속편을 많이 기다렸거든요. 2편은 친구한테 빌려서 읽고 신간책이 나와서 함박웃음을 지었답니다. 아이가 요즘은 추리쪽과 판타지 이야기를 즐겨 찾더라구요. 4권의 이야기는 무엇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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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의 힘 - 아이의 학력, 인성, 재능을 키워주는
박찬영 지음 / 시공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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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혁신학교라는 이름으로 강연도 들었답니다. 학교가 그렇게 바뀔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혁신학교로 가는길은 정말 멀더라구요. 학부모가 아이들이 원한다고 해서 되는 부분이 아니더라구요. 100프로 선생님들이 원해야만 이루어 지고 그뒤 학부모와 아이들의 도움이 있어여 한다는것이더라구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문구로 통일 지정학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답답함에 먹먹해져 옵니다. 그럼 작은 학교는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이 책에서 저자는 초등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그 대안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책이였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교사로서의 자아비판은 물론 차마 말을 꺼내기 어려웠던 공공연한 교육계의 비밀까지 들춰내며 큰 학교 위주로 돌아가는 현행 공교육의 문제를 조목조목 비판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아가 공교육의 틀 내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교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작은 학교 교육이 어떻게 아이들의 우수한 학력은 물론 크나큰 행복에 기여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그럼 이렇게 작은 학교를 찾아서 떠나야 하나.... 그냉 부럽기만 하였지요~

저자는 총 4장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 4장 작은 학교 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에서는 실제 우리 교육 환경에서 작은 학교 교육이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이야기하시더라구요. 특히 큰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학교 교육법은 무엇이며, 학부모가 자녀의 초등학교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실질적인 조언을 던져주는 것이 흥미로웠답니다. 현재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너무나 많은 이해관계와 이기심이 충돌하고 있답니다. 저자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 하나의 열쇠가 작은 학교에 숨어 있다고 단언한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작은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굳건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장 시골이나 작은 학교로 떠나기엔 현재의 시점에 많은 학부모들이 망설이게 됩니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생활도 무시할 수 없잖아요. 우리 아이들을 어떠헤 하면 경쟁이 아니 협동과 배려심이 있는 학교안의 아이들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내가 요즘 우리동내 엄마들과 작은 모임을 가지면서 작은 학교로 찾아가기엔 부족하지만 의견과 뜻이 맞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모여 아이들끼리 서로 알아주고 형제아닌 형제와 같은 그리고 경쟁이 아닌 협동의 모임으로 같이 녹색장터로 같이 공유하고 어디든 같이 여행도 가면서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엄마들끼리도 내 아이만 챙기는것이 아니라 같이 우리의 아이들을 서로 오가며 보살피고 있다. 물론 직장에서 일하는 엄마들의 아이도 있고 또한 작은 학교에 관심이 있는 엄마들이다 보니 현재의 공교육을 조금이라도 엄마들의 손으로 변화를 주고 싶어 한다. 그러한 마음을 가진 엄마로써 나또한 이번에 학교에서 돌봄교실에서 일하면서 내아이만의 아이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란 생각으로 도 따스하고 배려할 줄 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 꺼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아이들은 아직 학원에 다니지 않는다 .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수업을 듣고만 있지만 아직은 부렵지 않다.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를 다니기 때문이다. 내가 조급해 하고 사교육에 시달리고 싶지는 않다. 언제가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자 할때 그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더많은 학교의 변화도 바라고 선생님들의 노력도 물론 필요하다. 단숨에 변화가 생기지는 않게지만 한방울 한방울의 마음이 모이면 변화가 꼭 생길꺼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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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속마음 대화법 - 엄마 아빠의 10분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박미진 지음 / 아주좋은날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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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합니다. 남매여서 성별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 두 아이를 어ㄸㅎ게 하면 둘다 행복감을 느끼면서 아이와 같이 성장하는 엄마가 되어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요. 하지만 생각처럼 아이들을 대하는 엄마가 되기란 정말 힘들더라구요. 남들보다는 조금 엄격하게 그리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엄마라고 생각했지만 엄하기만 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닥 잘 들어 주는 엄마는 아니였더란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아ㅣㅇ들이 더 나에게서 멀어지기 전에 더많은 이야기를 나우어야 하겠더라구요. 10분이면 아이랑 대화를 잘 나눌 수 있을까요?

부모가 말하는대로 아이가 자란다란 문구가 정말 멍ㅎ게 만들었답니다. 가만히 내가 내 아이들에게 잘되라고 하는 말중 과연 긍정의 메세리를 얼마나 주고 잇는걸까? 란 반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자는 "내 아이가 사랑의 기억이라는 꼬리표를 많이 가지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DNA의 어느 꼬리표를 뒤적거려도 부모님의 사랑을 찾을 수 없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당연히 전자일 것이다. 하지만 눈만 마주쳤다 하면 공부해라라는 폭풍잔소리가 이어지고, 학원으로 등 떠미는 매몰찬 손길만 있고, 위협과 협박, 통제로 일관하는 양육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는 사랑의 꼬리표를 가지기 힘들다."라고 하였답니다. 문제아의 곁에는 문제의 부모가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랍니다. 그런아이야... 라는 꼬리표.....낙인을 찍듯이 그렇게 받아들여 버려야함은 정말 무서운 것이잖아요. 그리고 대화의 시작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10분 대화라고 해서 아이에게 뭔가를 말로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하였답니다. 책, 컴퓨터게임, 텔레비젼 프로그램, 마블게임 등을 활용하여 자녀와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매개물을 만들고 수다쟁이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읽는데 능한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말이 나오지 않는다면 온 마음을 다해 온몸의 신경을 집중해서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고 언제나 네 편임을 알려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거라 조언한다. 도대체 평소 하지도 않은 10분대화를 어떤 식으로 이끌어나가야 고민을 했었는데 대화는 이끌어가는 것, 내뱉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들어주는 것이었다. 역시 대화의 기본은 들어주기! 공감100배 하게된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엄마 아빠인 우리 부부랑 함께 하고 싶은것이 게임인데요~ 당장 한판 놀아주어여 하겠네요~

자기주도 학습도 붑모의 간섭보다는 아이스스로가 선택하고 계획하고 하는 것이란 점이랍니다. 좋은 습관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말에 이해랄 하게 되었지요. 저자는 10번의 잔소리를 줄이고 칭찬은 한번 할것을 열번에 나누어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요. 칭잔이 정말 중요하지요~ 지나친 기대감은 아이르 병들게 한다고 했습니다. 큰아이는 항상 스스로 일을 잘해서 늘기대감이 더 커지는데요. 그러게요~ 마음을 많이 비우고 아이를 보려교 해서 어느순간 아이에게 엄청난 무게를 어깨에 던져 주고 있는 엄마가 되어 버리더라구요~ ㅎㅎㅎ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르치지 말고 안내자가되어라..... 멘토같은 엄마가 되어 주어야 하는데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엄마인 나도 스스로 항상 더 알고 일깨워지고 아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니깐요~


아이랑 대화할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저자는 10가지로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1. 연애편지 쓰듯 편지를 쓴다. 2.아이와 함꼐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만든다. 3.아이갸 읽는 책을 함꼐 읽는다. 4. 텔레비젼과 신뭉를 적극활용한다. 5.아이와 함깨 체험여행을 간다. 6.잠들기 전에 아이 옆에 있어준다. 7.유쾌한 ㅅㄱ시시간을 만든다. 8.휴대전화로 대화를 나눈다. 9.아이와 동네 산책을 즐긴다. 10.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활용한다.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의 엄마가 " 이 적극적이고 똑똑한 아이야..." 항상 잔소리 보다는 아이에게 화 내는것 보다는 아이에게 더 크고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로 이야기 했다는 분이 계시잖아요. 그러게요~ 부정적인 말을 들고 있던 밥보다는 긍정의 이야기를 들은 밥은 좋은 곰팡이가 피었다고들 하잖아요. 말의 힘은 정말 막강함을 알고 있듯이 항상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들어주다 보면 대화도 자연스럽게 되것이고 힘든 시기가 와도 아이랑 저랑 현명하게 대처해 나아갈 수 있지 않으까 하는 생각이들어요. 이젠 애들 아빠가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만들어 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야 가족이 가정이 바로 선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을 수 있을테니깐요~ 10분의 시간 내가 아이에게 항상 숙제 했니가 아니라... 오늘 하루 어땠니? 나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들어주는 시간 정말 꼭 필요하다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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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 얄미운 언니가 없었으면 좋겠어! 까칠한 자매의 따뜻한 소통 이야기 팜파스 어린이 9
박현숙 지음, 최해영 그림 / 팜파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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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남매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 랍니다. 엄마는 동생인 찬영이만 좋아해... 엄마는 누나인 현진이만 좋아해... ㅎㅎㅎ 둘다 별다르게 편애를 하고 있지는 않는데 왜 아이들은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걸까요? 항상 엄마의 사랑이 더 고픈다 봅니다. 책의 표지에 보이는 주인공 아이의 표정에서도 불만이 정말 보이네요~ 그럼 우리집 작은 아이이는 이책의 이야기를 어떻게 읽었을깡? 항상 엄마는 둘다 공편하게 사랑하고 있음을 아이들이 늘 알아주었으며 한답니다.

이책의 자매들은 달라도 너무나 다르답니다. 뭐든 잘 하고, 공부도 잘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도 할 줄 아는 엄마 아빠에게는 기특한 언니랍니다. 이런 언니를 둔 동생은 캐릭터 디자이너를 위해 뭐든 사고야말고, 늘 용돈이 부족해서 쩔쩔매는 아이랍니다. 그리고 언니에게 자신의 분홍원피스를 빌려줘야만 했던 동생은 언니가 빨간 고추장을 묻혀오게 되고 속상하기만 하답니다. 그런대도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지요.

캐릭터 캠프를 가고 싶지만 말도 꺼내지 못하고, 선물 살돈이 없어서 친구의 생일파티에도 가지 못한다.

그러던 중에 언니가 음식을 급하게 먹는 바람에 탈이 나게 되고, 119를 부르게 됩니다. 언니가 죽을까봐 걱정하는 우는 동생, 그런 동생을 보게 되면서 두 아이의 마음에 쌓였던 감정은 눈녹듯이 사라집니다.



초등 학교 2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도서록을 작성했답니다.

나야! 나는 남매란다. 누나하고 짱 많이 싸워, 즐거워 할때도 있지만 제일 많은게 바로 많이 싸워. 이거야~! 넌 즐거워해야 하는거야. 나도 가씀씩 엄마가 누나만 좋아해하는줄 알고 울었어. 너도 엄마의 새끼야!! 너가 뭘잘하면 넌 희 엄마가 칭찬해주실꺼야. 나도 그런적 있어. 난 꼭 좋은 아빠가 될꺼야. 너는 꼭 좋은 엄마가 되길바래. 어째든 언니하고 친구가 돼서 축하해!!

그나마 찬영이는 조금 알고 있네요~ 뭐든 잘하면 된다고... ㅎㅎㅎ 항상 고루 상황에 맞추어 아이들에게ㅈㄹ해주는데 항상 엄마의 사랑에 고파하는 우리집 남매들이랍니다~ 이제 시간이 나면 큰아이도 읽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들어보고 싶네요~ 누나는 누나대로 하는 일이 있고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그리고 성별이 다르다 보니 각각 다른데,,,, 항상 누가더 엄마의 손길이 닿는지 살피는 우리집 남매들..... 늘 엄마가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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