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노트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
조웅연 지음, 청공(이성은) 그림 / 더도어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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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란 단어에는 끝이란 의미가 가장 많이 실려 있는데,,,,, 이 책의 엔딩은 하루의 마무리란 의미를 부여 하고 있답니다. 이책을 받고 보니 내가 만드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책이 되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문뜩 떠오르는것은 청소년 시절 예쁜 수첩다이어리가 생각이 났답니다. 열쇠가 하나 달려있는 그런 다이어리 아마 지금의 엄마들은 비밀 일기장으로 하나씩은 다 써보았을 꺼랍니다. 요즘은 두 아이들 키우고 양육서나 자기 개발서를 읽고 가끔 소설책도 읽기도 하는데 많은 진도가 나가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 엔딩노트는 오랜에 소녀 감성을자극시켜주는 노트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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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열심히 살아온 나의 이야기를 절이해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의 태아일기등은 나름 열심히 앨범도 만들어주고 아이들의 일기장을 모아서 한권의 책을 만들어 주곤 했지만 나의 생각과 나의 이야기를 이렇게 하나의 노트로 만들어 본것은 없네요. 그럼 이 엔딩노트는 가만히 내가 하루의 일과를 마치는 순간 짧게 메모를 해서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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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나의 이름과 별명을 연상하고 내가 실허 아흔것,,, 또는 이건 싫어 와 요즘엔말야.... 하고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나 생각을 쉽게 하나하나 풀어가도록 짜임이 되어져 있어요. 보시면 다들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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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노트에 들어 있는 그림이나 이미지는 엄마인 제가 어릴적 참 좋아했던 스타일이라 더 정감이 간답니다. 어릴적에는 파스텔과 색연필등을 이용해서 그리고 꾸미고 하나의 노트를 만들어 갔더랬는데,,,,, 이렇게 다 준비되어 있으니 기록자는 나의 이야기를 하나하 풀어가기만 하면 되네요~ 한번 이노트를 작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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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페이지에 꿈을 꾸지란 코너에서는 한참을 망설였답니다. 내 꿈은 선생님,,,, 대학을 졸업해서는 선생님의 꿈대신 어린이집 과 유치원 교사를 하면서 중고등하교 국어 선생님이 되지 못한 마음을 다독이며 아이들과 지냈고 그리고 결혼하고 내 두아이를 키우고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돌봄선생님으로 일을 하고 있답니다. 누가 당신은 꿈을 이룬 사람이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젠 엔딩노트에 친구들의 이야기도 가족의 이야기도 그리고 내가 함께 살아가는 주변 사람의 이야기과 내 생각을 나름 하나하나 써 갈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네요. 엄마이자 면리 그리고 내임은 나로 당당한 이야기를 쓰다보면 세상의 단 한권의 이야기가 탄생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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