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폭발 - 여자는 모르는 엄마의 직업병
글쓰기로 자신을 보호해온 28인의 엄마 블로거 지음, 안진이 옮김 / 나무발전소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h1.jpg
엄마를 직업이라고 생각해본적이없는데,,, ㅎㅎㅎ 정말 24시간이 모자란 직업중 아주 힘든 상노동자 네요~ ㅎㅎㅎ 엄마가 못되어서 힘든 사람도 있고 너무너 빨리 엄마가 되어 당황하는 사람도 있고,,,, 어렵게 엄마가 된분들도 있고 너무나 많은 아이들의 엄마도 있다지요~ 엄마란 일이 정말 힘든 일인데 준비없이 시작된다면 정말 더 더욱 많이 힘들것 같기도 한답니다.

h2.jpg
이책에는 28명의 엄마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답니다. 엄마란 일은 동서양을 물론이고 다들 너무나도 웃고 슬프고 힘듬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엄마들도 할말 정말 많을 것 같은데,,,, 이책은 외국의 엄마들의 블로그에서 글들이 올라온거달구요. 우리 한국 엄마들도 정말 할말 가득할꺼란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아이가를 갖는것 임신이랍니다. 그래야 엄마가 될 수 있는거니깐요 ~ 앤마리 구벤코는 살짜리 아이가 머리를 자르다,,, ㅎㅎㅎ 우리집 큰아이도 4살즈음에어린이집에서 가위 놀이 하고 앞머리를 삭뚝 잘라서 온적이 있었지요..... 이야기의 중간중간에는 폭발에 대처하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육아파트너를 샌드백으로 선택하라는 말에 저도 참 많이 공감했답니다. ㅎㅎㅎ 남편이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씹고 씹고 뜯고 싶은 심정이였으니깐요~ 머리속에 주문을 외워라... 오늘도 하루가 지나갔다~!!! ㅎㅎㅎ

h3.jpg
난 그러고 보면 첫아이는 10개월을 친정에 맞겨놓고 양육해서 덜 스트레스 받았는데, 둘째는 하나하나 제가 키웠더니 정말 우울증이 올것 같아 친구에게 전화해서 펑펑 울었던 일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더라구요. 데브라콜의 지나친 참견은 노땡큐..... 이건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양육에서 나 또한 아이를 키울때 물어볼 사람이 친정엄마인데 엄마는 아이를 키운지 넘 오래되어 기억이 없다하고 네이버 검색도 정말 많이 했답니다. ㅎㅎㅎ 아이도 부모를 만나 힘들지만 부모인 우리도 아이랑 같이 나이를 먹는 다는 어느분의 말처럼 서로고 노력하고 이해하려고 해야 하겠더라구요.

h4.jpg

어떤 엄마들은 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장을 보다가 카트에 아이들 두고짐만 가지고 간다고도 하지요~ ㅎㅎㅎ 하지만 엄마로써 자립하고 아이들 단독으로 봐야 하고 양육하는것은 정말 그 시기가 언제 지나가나,,, 우리아이가 언제 크나,,, 지금도 저는 그러한 생각을 하고 지낸답니다. 아직 어린 아기를 붙잡고 눈물이 방금이라도 터질 것 같은 아이들의 엄마르 볼때면 나도 저런 시간이 있었고,,, 마트에 아이들의 학용품을 고르는데 이제 초등학교에 보낸다면서 처음 보는 나에게 이것 저것 질문 하는 엄마를 보면서 나는 저렇게 궁금한것 질문도 못하고 끙끙거리면서 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진땀을 뺏던 점도 생각이 났답니다.

이책에서도 느끼는 부분이지만 엄마란 것은 세상에서 정말 중요한 일이지만 아이랑 같이 나이르르 먹으며 같이 부모로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엄마도 공부하고 아이들의 발달상태나 양육의 성질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도 앞으로 엄마가 될 사람들이 명심하고 아이와 가이 성장해야 함도 알았으면 한답니다.

엄마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현명한 엄마가 되어주기란 참으로 인내와 고행이 딸ㄴ다는 것도 알아야 하겠지요. 구리고 가족 구성원들의 도움도 정말 많이 필요함도 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