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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속에 숨은 수학 3 : 수의 세계 ㅣ 봄나무 과학교실 23
송은영 지음, 박인숙 그림 / 봄나무 / 2015년 10월
평점 :
우리집 3학년 작은 아이는 수학이 싫어 하는 과모궁
하나랍니다. 하지만 속담이나 수수꼐끼는 아이가 좋아하는데요~ 속담속에 수학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조금은 수학과 가까워 졌으면 한답니다. 하지만
이책도 어렵다고 툴툴 거리면서 한장 한장을 넘기네요~ ㅎㅎㅎ
그럼 이책의 차례를 살펴볼까요. 속담과 연관지어서 아라비아숫자. 숫자의
영과 진법. 음수와 정수. 약수와 최대 공약수, 분수와 유리수, 무리수와 실수를 속담과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가 펼쳐지는 구성이랍니다. ㅎㅎㅎ
제가 봐도 조금은 난해한 이야기라,,, 아이가 읽기 싫어 하는 마음을 이해는
되더라구요.
그리고 첫번째 이야기가 구년 홍수에 햇볕 기다리듯...
아리비아 숫자 9를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8월 15일 이날이 무슨날인지 아세요? 우리나라가 해방된 날이지요. 구년 홍수에 햇볕 기다리듯의
뜻은 억수같은 비는 해를 가리는 먹구름을 동반하며 퍼붓듯이 구년동안 햇볕을 보지 못했으니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랍니다.
아라비아 숫자는 고대 로마시대의 시작부터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아라비아 숫자는 처음부터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요즘은 너무나도
당연한 숫자로 전 세계사람들이 다 사용하는데 말이지요~
짚신도
제짝이 있다.- 약수와 최대 공약수 보잘 것 없는 것들도 다 제짝이 있듯이 누구에게나 다 짝이 있어요. 숫자도
마찬가지입니다
. 주판은 우리 아이도 학교 방과후
수어브로 1년 정도 배웟는데 주판은 5진법을 이용하는 원리와 규칙이 나와 있어 아이가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하지만 진법 자체를 어렵게 생각하는건
뭘까요? ㅎㅎㅎ
초등학교 3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속담속에 숨은 수학은 수학에 대해 이야기도 나오고
더하기 빼기,나눗셈, 곱하기 이런게 나온다. 또 분수도 나온다. 난 이걸 보고 조선시대 전 원시인 시대에 숫자를 발명한걸 이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이책이 재미가 없긴 하지만 이책 때문에 더 많은 걸 배웠다. 이책은 4학년이 되어 읽어야 된다. 약수가 나오기
때문이다.
찬영이는 액수배수, 진법등이 나오니 학년이 더 높아야
이해가 더 잘될꺼란 이야기를 했답니다. 아이가 이야기석에 속담은 너누마 조금 나온다고 투덜 거렸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