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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짱 댄스짱
고정욱 지음, 원유미 그림 / 다숲 / 2015년 11월
평점 :
우리집 작은 아이는 친구들사이에서 개그맨으로 불리우나
봅니다. ㅎㅎㅎ 나름 웃기는 개그도 찾아보고 개그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름연습도 하나봐요~ ㅎㅎㅎ 난 남을 웃기는 직업이나 사람이 참 대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작은 아이는 좀 정신없게 굴어 좋은것만은 아이더라구요. 그럼 이책에서는 어떠한 이야기가 나올까요?
이책의 주인공은 4학년 2반에 있는 원정이와
태경이랍니다. 반 어린이들이 교실 뒤에 몰려서서 뭔가를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댄스를 추고 있는 원정이를 구경하기 위해서였어요. 원정이는
반에서 알아주는 댄싱머신이라 불리울 만큼 춤을 잘 춘답니다. 하지만 태경이는그런 원정이가 별로지요~ 시끄럽기만 하거든요. 학교에서 춤을 추고 있는 원정이를 바라보는
태경이,원정이는 태경이의 눈빛을 오해해 둘은 또 싸움이 나고야
맙니다. 원정이는 태경이에게 댄스가 아닌 공부로 도전장을 냅답니다.기말고사에선 내가 너를 이기고 말겠어... 정말 원정이는 태경이를
공부로 이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태경이는 춤으로 원정이의 콧대를 꺾기위해 인터넷 영상을 통해
춤은 연습하기 시작합니다
두 아이들은 각자 잘하는것이 있지만 새로운
것에도전하고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해서원정이는 공부를 그리고 태경이는 싫어 했던 춤을 각자의 방법으로 노력해 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초등학교 3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습니다.
공부짱 댄수쩡은 원정이랑 태경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원정이는 댄싱머신이고 태경이는 공부벌레 이고 쉬는 시간에 원정이는 춤을 춰서 인기를 얻고 공부안하는 태경이는 인기가 없어진다. 그래서 둘인
사이가 안좋아진다. 나는 이책을 보고 나도 놀리면 안되는 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내가 제일 재미있었던 책 탑 2이다.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찬영이는 4학년이면 내년에 자신도 4학년이 되는 데
나름 춤도 잘추고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태경이 처럼 공부도 좀 해야 하고 유머감각도 있고 춤도 잘
추었으면 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뭐든 아이들과 잘 자내면 더 좋겠지요. 하지만 아이가 노력이 필요하다란걸 알게되어 더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