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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투명인간 ㅣ 신나는 새싹 13
레미 쿠르종 글.그림, 이정주 옮김 / 씨드북(주) / 2015년 8월
평점 :
투명인간에 대해서 꿈꿔온 것은 온세계 어린이들의 생각이 아닐까요? 뭔가를
해보고 싶고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을때 투명인간이 되면 알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 이야기 하는 투명인간은 그러한
투명인간이 아니랍니다. 항상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몸이 불편한 분들도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의 앞 표지에서 처럼 말이지요~
시각장애인에게는 장말 투명인간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이책의 주인공은 에밀이랍니다. 투명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 에밀은 피아노 치길 싫어합니다. 모든아이들이 그렇듯 엄마가 하라니 일단은 억지로 피아노를 배우고
있던 중에 시각장애인 조율사 블링크아저씨를 만나게 된답니다. 블랭크 아저씨는 시각장애인 피아노 조율사시거든요. 태어날 때 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아저씨는 대신 다른 감각이 발달되어 있다며 세세히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에밀은 그림에서 너무 잘 표현을 해주는데 손가락, 코, 입, 귀에 다
눈이 달린 듯 말이지요.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 에밀에게 아저씨는, 에밀은
본인에게 투명인간이라고 말을 해 주었답니다. 에밀은 아저씨에게 색을 알려주고 싶어진답니다. 과연 어떻게 설명할까요?
초등학교 3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어떤 에밀이라는 애가 있는데 선생님은 눈이 실명해 에밀이 투명인간이라고 했다. 근데
시각장애인 뭐 이런게 뛰어 나 밖에 있는 사람도 다 알아 볼 수 가 있다. 참 어이가 없고 재미있는 부분인 안나와 별로 였다.
찬영이는 시각장애인이 이세상을 보게 되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하지 않고 책을
읽었나 봅니다. 책은 흥미진진하고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나와야 아이는 재미잇는 책이란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그래서 찬영이랑 시각장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눈을 가리고 거실을 한번 걸어보라고 말이지요. 상에 소파에 부딫지는 과정에서 시각장애인들이 느끼는 고통을말이지요.
앞으로 더 주위사람들의 힘든 부분도 서로 이해하고 알아가고 배려 한다는 부분을 더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정말 세상의
빛깔이 궁금해 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