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 튼튼한 나무 7
진 밴 뤄벤 지음, 길상효 옮김 / 씨드북(주)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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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게되면 그 거짓말을 숨키기 위해서 더 큰 거짓말을 해야 하지요. 하지만 책 제목처럼 거짓말을끝낼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지도 말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그럼 거짓말을 잘 끝낼 수 있는 방법이 과연 존재할까요?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 피해 주지않는 하얀 거짓말이 존재할까요? 그럼 이야기속에서 알아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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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은 위지랍니다. 12살...위지의 형제는 다 아빠가 다르다고 합니다. 엄마가 혼자서 아이를 셋이나 키우는 것이지요.

위지 자신의 아빠만 어디에 있는지, 얼굴과 이름조차 모른다는 것이지요. 어느날 위지는 아빠가 왜 없냐는 루비의 말에 자신의 아빠는 여행가라는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아빠는 트럭으로 여행을 전국 방방곡곡으로 다닌다고 말이지요. 그러한 거짓말을 별로 해 본 적은 없었지만, 결국 이번에 아빠가 집에 오면 트럭으로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랜드에 가서 돌고래랑 아빠와 같이  수영을 할 거라고까지 거짓말을 하게 되버렸답니다. 헉....뒷일을 위지는 어떻게 수습하려고... 거짓말은 하면 할 수록 자꾸 걷잡을 수 없게 되는데 말이지요. 위지는 나중에 어쩌려고 자꾸 거짓말이 커져만 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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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은 현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랍니다.

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 라는 책을 처음 보았을때 이소녀(책표지에 나와 있는)가 옆에 남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이야기 인줄 알았다. 별로 재미있어 보이지 않는 책인것 같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아이가 아빠를 찾는 내용이다. 이 아이는 엄마에게 항상 무시 받는다 그러던 위지(주인공) 아빠의 행방을 찾게된다. 위지의 아빠는 위지가 한번도 본적이 없다. 위지가 아빠를 찾은 단서는 낡은 사진이다. 과연 위지는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 (나머지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나는 위지가 제일 끝에 엄마는 내가 틀려먹은 애라고 한다. 하지만 아니다!!! 나는 틀려멱지 않았다. 나는 그 부분의 위지가 너무 멋져보였다. 이챡을 처음엔 재미없을 줄 알았지만은근 재미있었던 책이였던것 같다.
현진이는 항상 아빠가 곁에서 뭐든 도와주고 함께해주었기 때문에 위지처럼 각자의 아빠가 다르고 엄마가 다른 가정을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편부편모의 가정도 다문화의 가정이 많이 존재하는 것처럼 주위에 아픔을 가진 친구도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상처를 받았지만 당당하게 이여나가는 위지의 모습이 멋져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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