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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 - 그리스 신화로 배우는 인성 글쓰기
정성현 지음, 김이주 그림 / 꿈터 / 2015년 7월
평점 :
신화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어 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어려워 하기도 하는 부분이지요. 하지만 작은 아이는 신화는 특정 인물만 좋아하는 편이라서,,,, 편독이 심하답니다. ㅎㅎㅎ
인성이 아이들에게 참 중요한데 요즘은 인성보다는 지식습득과 지능만 강조되어지고 있어 우리집 남매들에게는 조금 더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했으면한답니다. 인성,,, 신호속에서 잘 알아보도록 하지요~
차례를 보면 이카로스, 프로메테우스,
시지포스, 헬리오스, 미다스, 판도라등 13장에 거쳐서 이야기가 진행된답니다. 도전, 용기, 지혜, 신중함, 욕심, 인내, 호기심, 겸손,
잘난척, 믿음, 영웅, 꿈, 나도 신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13가지의 인성덕목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는 구성이랍니다. 2장의
용기는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에게서 불을 훔쳐서 인간에게 가져다 주었답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왜 위험을 무릎쓰고 인간에게 불을 주엇을까요? 이야기가
있고 그뒤 꼬꼼 내용 다지기란 부분이 있어 이 내용을 읽은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글로 써서 확인해 보는 코너랍니다. 그다음은 슬슬
생각써보기 부분인데요. 아이가 글을 읽고 생각나는 부분은 무엇이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봉사달력을 작성해 볼 수 있답니다. 그다음 코너는 논술
도전하기 랍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죄로 제우스의 미움을 받게 되는데요. 아이에게 탄원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아이가 생각해서자신의 글을 써보도록 하고 있답니다.
찬영이가 글쓴 부분은 6장 인내 입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라는
말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찬영이는 나는 숙제 한번 한쪽 안 풀어서 1교시 쉬는 시간을 못 쉬었다..... 그리고 내가 참아서 좋았던 때는 친구랑
안 싸우고 말다툼 통도 안하고 사이도 안헤어지고 그것 때문에 좋았다. ㅎㅎㅎ 찬영이 다운 일들이네여~ 언제 숙제를
깜빡했을까나.....
초등학교 3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애들아 신화로 글쓰자는 음... 신이 나오고 내가 아는 신은 10명 !! 다른 건
다~~~ 모르겠다. 신들이 왜나오냐면 옛날신들은 뭐... 어떤 걸을 했는지 제우스는 신전을 지킨 사람이다. 그것만 안다. 지은이: 역사책이라
약간 노잼이였다. ㅋㅋㅋ 하지만 신들 이름도 물론 어떤 생활 했는지도 아니 뭐... 좋은것 같다.
ㅎㅎㅎ 찬영이는 독서록에 노잼이란 단어를 사용했네요~ ㅎㅎㅎ 글쓰는걸 은근 싫어하는
편이라 그러한 표현을 했나 봅니다. 하지만 다양한 신들의 생활과 이야기 속에서 참 현명한 인성을 알게 되었으면 한답니다. 찬영이가 중간중간
비워 놓은 글쓰기를 차분히 스스로 작성해갔으면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