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자전거 - 평범한 자전거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
주드 이사벨라 글, 시모네 신 그림 / 머스트비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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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있어서항상좋은 친구가 되어주는것이 자전거가 아닐까 한답니다. 4발 자전거에서 2발 자전거를 타기까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정말 좋아하는 이동 수단이 되어주니깐요~ 하지만 우리아이들은 당연하게 사용하는 자전거가 누군가에는 없어서 안될 이동 수단이 되기도 한다니 우리의 넉넉함에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과연 어떻게 이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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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은 북 아메리카에 사는 레오랍니다. 레오는 자전거를 사려고 열심히 돈을 모답습니다.돈을 모은 레오는 자전거를 사러 자전거 가계에 가서 빨간 자전거를 샀답니다.정성드려 구입한 자전거에게 별명도 붙여 주었습니다. 빅레드!!!. 빅레드 답게 레든 어디든지 레오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학교에도, 공원에도, 도서관에도요. 그러는 사이 레오는 자전거를 탈 수 없을 만큼 키도 몸도 커졌지요. 작아진 자전거를 레오는 고민하다가 기증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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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레드는배를 타고 멀리 서아프리카의 가나에 도착하였답니다. 사람들은 자전거가 왔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 나갔답니다. 어떤 할머니는 자전거를 손녀에게 주기로 결심하고 빅레드를 골랐습니다. 하지만 얼마못가 자전거는 망가졌지요~

빨간 자전거를 새로 단장하여, 구급차로 변신했습니다. 하리타다는 자전거를 타고 뒷 수레에 다친 사람들을 병원으로 데려다 주는 일을 하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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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아이가 있었는데 용돈을 모아 사고 싶었던 빅레드를 샀다. 결국 많이 타고 나이가 먹어서 커졌서 빅레드를 다른 나라로 보냈는데 알리세타 라는 아이가 그걸 얻어 유용하게 사용했다.나도 용돈을 모아 사고 싶은 걸 살것이다.

찬영이는 우리집에서도 분리수거를 한는 편이랍니다. 항상 사용하던 장난감과 옷은 사촌동생에게 물려 주고 있어서 자신이 사용한 물건을 남에게 주는의미를 알고 있답니다. 그러한 물건들이 세계 다양한 나라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물건으로 간다는 사실을 아이가 신기해 했답니다. 우리집작은 자전거를 고물상에 팔기도 했는데..... 찬영이도 그러한 기관이 있다면 기부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의 힘든 나라에서는 정말 자전거 한대가 소중하다고 하니 앞으로 우리집도 기부하는걸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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