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영웅 변신 페인트 스콜라 어린이문고 14
호콘 외브레오스 지음, 외위빈 토르세테르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a1.jpg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는 영웅이 과연 필요할까요? 필요하다면 어떤 영웅이 아이들에게 필요할까요? 아이들끼리 별일이 아닌 걸로 왕따나 학교가 가기 싫은 곳이 되지 안았으면 한답니다. 소심하고 상처 받기 쉬운 아이들도 변신할 수 있는 뭔가가 있어 자신의 억눌림을 풀어내고 지냈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러한 변신이 힘든 것이 문제겠지요~ 그럼 이책의 주인공은 어떨까요?

a2.jpg

이책의 주인공 루네랍니다. 루네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소년이었는데, 최근 할아버지가 아프시다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이 어수선하고 마음도 어수선한 상태랍니다. 친구들과 함께 아지트 오두막을 만들려 했는데 동네의 힘쎈 불량한 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오두막도 부서져 버려요. 루네는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어떻게 풀까 하다가 우연히 얻은 갈색페인트로 동네 못된 악당(^^)의 자전거를 갈색으로 칠하고 따지러 온 동네 악당들에게 시치미를 뚝 떼답니다. 평번한 아이들,,, 걱정도 하고 소심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한번 씩 일탈과 용기를 내보고 싶기도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페인트 라는 매개체를 이용해서 나타낸 것이더라구요. ㅎㅎㅎ

a3.jpg

상처 받기 쉬운 아이도 이렇게 자신의 억울함과 스트레스를 한번씩 풀면 가슴에 멍은들지 않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자신과 친구들이 다름을 인정하는 아이들로 우리의 아이들이 성장했으면 한답니다.

a4.jpg

초등학교 6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이책은 평범한 소년이 슈퍼 영웅이 디는 내용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루네와 아틀레는 자기가 만든 사람을 골탕먹이게 된다. 슈퍼 여웅으로 변신한 루네는 주벤의 자전거에 페인트를 뭍힌다. 아틀레도 악당을 혼내준다. 새로은 영웅이 나오느네 (블로세)이 3명이서 목사의 아들 자전거를 훔치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이렇게 복수하는 내용이 나온다.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 소심하고 막나서서 잘 못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책은 그냥 그렇게 재밌지는 않아서 초등학생까지만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쁜짓을 하면 나중에 복이 안오고 좋은 일을 하면 복을 받는것같다. 좋은 일을 하자~

현진이도 막나서서 하려고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과 상의하고 중제하는 역할을 잘하는 편이라고 항상 담임선생님이 이야기 하시네요~ 아이가 더 당차게 자신의 의사를 더 강하게 어필했으며 하지만 가만히 보면 앞으로 우리 아이가 살아가가는 시간대에는 중제를 해주는 그러한 리더가 필요하겠다란 생각을 해본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