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을 모으는 할아버지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33
마라 록클리프 글, 엘리자 휠러 그림, 김선희 옮김 / 책과콩나무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g1.jpg

아이나 어른이나 살아가면서 불만이 없을 수 없겠지요. 항상 누나를 비교 하며 이야기 하는 작은 아이는 어떨때 보면 정말 투덜이 스머프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엄마인 저도 이렇게 불만을 하나하나 적어보면 어떨까? 그리고 아이도 이야기 하기 보다는 적어보면 조금은 달라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럼 이책에서는 불만이 무엇일까요?

g2.jpg

보니리플 마을에는 불만을 모으는 할아버지가 있어서 마을 사람들은 불만을 아무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짜증과 불만, 욕을 담은 종이 쪽지를 할아버지 집에 놓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집은 마을사람들의 불만으로 빼곡이 차게 되었고 할아버지의 표정은 매우 어둡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거센 바람이 불어와 할아버지의 불만종이들이 마구 흩날려 엉망진창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마을에도 거센 바람이 불어와 마을 사람들에겐 새로운 불만이 생겼습니다.불만할아버지댁도 엉망이 되엇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서로 자기 불만이라며 다투기 시작합니다. 불만종이 더미에 파묻힌 할아버지를 발견하고서야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게 된답니다.

g3.jpg

그리고 사람들은 얼의 불만에 대해서 하나하나 펴보고 큰일이 아니라며 화해도 하고 풀긷 하게 되었답니다. 서로 이애하고 사과 하니 불만종이는 모두 사라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더이상 불만할아버지에게 쪽지를 쓰지 않게 되었답니다.

g4.jpg

초등학교 2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불만모으는 할어버지는 사람들 불만을 모으면 그 일해결해 주고 모으는 할아버지 나름을 별로 그렇다. 왜냐하면 해결해 준다면서 일사고를 처서 그렇다. 그래서 도움 받은 사람이 할아버지 한테 짜증낸다. 할아버지는 놀라 물어봐~ 예의 바르게!! 살아 행복하게 살았대요.

찬영이의 글이 두서가 없네요~ 다시금 불만 할아버지가 왜 그렇냐고 물어보니 남들의 불만을 듣고 해결해 주려면 정말 할아버지의 힘든 점을 알아주는거냐고 하더라구요. 워낙 할아버지들과 치난 아이라 그런지 함부로 할아버지께 막하는 이야기속의 사람들이 밉다고 하더라구요. 책의 그림에도 할아버지가 참 힘들어 보이시기도 했답니다. 에의바르게.... 이 문구가 참 와 닿네요~ 아이도 누나랑 엄마에게 불만이 있다면 화이트보드 판에 한번 적어보자고 이야기 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