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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7 - 별로 유명하지 않은 TV 스타 이야기 ㅣ 도크 다이어리 7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미래주니어 / 2014년 7월
평점 :
니키의 도크다이어리는 벌써 7권째 나오고 있답니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는 책중에 하나랍니다. 열네살 소녀 니키의
재미있는 성장일기를 담 고 있답니다. 그럼 7번째의 이야기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나올까요? 스타가 나온다고 하는데요?어떠한 스타일까요? 현진이는
이 이야기를 어떻게 읽었는지 궁금해 진답니다.
주인공 니키는 어느 날 세계적인
감독의 연락을 받게 되어 함께 음반 작업을 준비하던
중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는
행운을 얻게 됩니다. 니키는 태어나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관심과 잠도 못잘 정도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게 됩니다. 니키는 스타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학교 수업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 나름 노력을 많이 한답니다. 하지만 그런 주인공 곁에는 그러한 가정을 배아파 하는 아이들이 있징~
매킨지의 방해공작과 자꾸 어긋나는 브랜든과의 관계를
다소 코믹하고 어설프게
그렸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니키랍니다. 과연 브랜든과는 어떻게 될까요?
초등학교 5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니키의 일기 내용과 같은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니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 인데 한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매킨지가 사기를 친 내용이다. 정확히 니키는 초대를 받았다.
그곳은 방송국이라서 들어가기 힘들다. 니키는 니키를 증명하기 위한 팻말이 있느데 그걸 훔친것이다. 니키도 매킨지를 잡기 위해 다른사람을 분장을
한다. 그러나 둘다 들켜혼이 나게 된다. 이런 이야기이다. 나는 남에것을 훔치면 도독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일기쓰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책은 일기를 쓰면 공감이 되는데 일기의 장점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진이는 니키가 ㄴ름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보다는 매킨지가 장난첢 사기를 치는 장면과 괴롭히는 모습이 싫었나 봅니다. 남이 잘되면 배아파 하는 아이들이 주변에도 만잖아요.
친구가 잘되면 축하해 주고 격려해주어야 하는데 상처 주기 일쑤인 아이들의 상황도 엇비슷한다 봅니다. 그래도 니키처럼 현진이도 꿈을 꾸고 열심히
노력햐 가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한답니다. 다음편에는 무슨 이야기가 이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