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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크마 6 - 최후의 경합 ㅣ 마법 소년 코토의 환상 대모험, 타이니크마 6
멀린 맨 지음, 얀 키예르 그림, 서윤정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타이니크마 6권이 나와서 우리집 아이들은 너무나도 즐거워 하였답니다. 오자마다
읽고는 다음권이 어떻ㄱ 이야기가 진행이 될런지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 판타지적인 이야기가 아이들의 흥미를 많이 이끌어 내고 있답니다.
타이니크의 이야기는 전설의 땅 카이클라니아에는
4종족이 살고 있답니다. 빛의 보호를 받는 태양족, 그림자의 보호를 받는 달족, 자연 그대로의 힘을 물려받은 산족, 지혜를 지닌 강족 각 종족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신을 믿고 저마다의 독특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더 많은 것을 차지하려는 욕심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답니다.
100년동안 봉인되었던 비밀의 광장을 열고 각
종족들이 모여들지만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화합이 안되고 결국 경합을 통해 퇴고의 타이탄을 뽑아 여왕과 대적하고자 합니다.경합의 막바지에 여왕의
파수꾼들이 들이닥치고 그들의 강한 힘에 모였던 종족들은 다시 크게 패하고 코노 일행은 몸을 피합니다. 주인고 타코는 또 어떠한 시련을 겪을까요?
책의 뒷부분에는 아이들이 만화를 조금더 재미있고 더 한발작 다가설 수
있는 코너 만화쉽게 그리기가 있답니다. 현진이도 으렇게 글씨를 다양하게 써보는 예쁜 손글씨도 배웟다며 그와 비슷하다고 이야기
하네요~
초등학교 5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이책은 만화+글이 합해진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코토를 샤리나가 구해준다. 그런데 여왕의 파수꾼들이 처들어와서 도망치지만 여러 많은 ㅅ람들도 다치게되나. 레이디루아나를 구하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너무 늦었기 때문에 그냥 빠져나왔다. ㅁ을 곳곳 여왕의 파수꾼이 있었다. 그래서 물리치려고 노력하는 무습이 담겨있다. 나는
이번6화가 더 재미있는것 같다. 왜냐하면 스릴이쏘 내용이 좀더 많아 보이기 때문이다. 나이 생각에는 이책의 장점은 스릴있는 그림이다. 단점은
딱히 없는것 같다고 생각한다.
현진이는 이야기가 스릴이 잇는데
그림이 더해져서 더 강력해 보인다고 이야기 하네요. 2학년 아이도 재미나게 보고 있는 타이니크마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런지 저도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