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쌤의 대박 실험실 1 - 아빠와 함께하는 캠핑 실험과학 안쌤의 대박 실험실 1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콘텐츠, 이석영 감수, 스토리 구성 콩끼리, 아투컴퍼니 만화 /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과학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마술을 좋아한답니다. 근데 이책에는 아이가 마술이라고 생각할 실험들이 가득하더라구요. ㅎㅎㅎ 요즘은 ㅈㅇ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 참 잘나온다는 생가기 들어요. 엄마들이 어렸을때는 백과서전이 다였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엄마인 저도 실험 도구 상자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이책의 주인공 가족은 스마트한 아빠, 예은, 유준, 막내 건 수호신 콩끼리, 산적, 암마 랍니다. 주말에 쉬고 싶은 엄마를 위해 아빠는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가는데요~ ㅎㅎㅎ 아빠가 그만 냄비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종이를 이용하한 냄비를 만들어 라면을 맛나게 먹구요. 그만 작은 불씨로 산에 불이 날뻔했지만 콩끼리가 도와불을 끈답니다. 산소와 수소의 원리를요~ 현진이는 양초로 비밀편지 쓰는건 많이 해보았구요. 물과 연필을 이용한건 ㅊㅁ이라 신기해 했지요~ 아이들이 우리도 캠핑을 가보자고 했답니다. 별자리는 정말 서울 사는 아이들이 보기 힘들잖아요. 작년에 갔던 수목원의 밤하늘이 생각이나네요~ 이야기가 잇는 실험이 구성되어져 있지요~



실험 마다 이렇게 과학적인 원리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다른 실험도 소개를 해주어 아이가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종이냄비원리를 설명해 주는데 보여주는것이 더 정확할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책의 뒷부분에 제시된 별책부록도 잘설명되어져 있어 좋았답니다. 캠핑에 도움이 된다는 종이냄비에 아이들이 흥분하네요~

초등학교5학년인 현진이는 이렇게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캠핑의 과학 책이다, 무슨말이냐면 캠핑가서 필요한 과학에 대한 것이다. 이책은 만화책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가 재미있다. 이책의 줄거리는 아빠가 아이들과 놀러가기로 한다. 누구랑 가냐면 쌍둥이 딸예은이와 쌍둥이 아들 유준과 동생건이랑 가게된다. 히지만 건이에게는 소호신 콩끼리가 있어서 문제해결에 대한 힌트를 준다. 그래서 해결하고 저녁에 별을 보며 끝이난다. 나는 이이야기가 약간은 시시한것 같지만 과학적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것 같고 내가 원래 과학실험하기를 좋아하기 떄문에 더 재미있는 것 같앗다. 종이로 라면 끓이기도 빨리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ㅎㅎㅎ 이 독서록을 쓸때까지 실험키트를 꺼내어 실험을 하지 않았거든요. 라면도 끓이면서 동생에게 설명하고 비밀 편지를 써서 친구에게 보내기도 했답니다. 캠핑을 가고 싶다고 한동안 졸라댄답니다. ㅎㅎㅎ 한동안 별자리 보러깔때까지~ 시달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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