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공부하면서 짬짬히 즐기듯 하는 디자인
책이랍니다. 이 시리즈 책이 벌써 6권이나 집에 있군요. 하지만 새로운 디지인북이 나올때 마다 흥분하둣이 구입하게 된답니다. 이번에는 구입이
아니라 서평책으로 만나서 더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우선 이번책은 아이가 실증내어 할 수 있는 사람의 샘플을 요즘 인기 많은
그녀들로 디자인해 두었답니다. 인기녀 7명이 이책에 등장하구요. 파턴지와 패턴도안지가 들어 잇어 디자인을 마음대로 해서 장식등을 할 수
있답니다. 인기있는 그녀들은 " 디자인님!!! 우리좀 도와주세요!!" 하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디자인 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하고 있어요.
내맘대로 스티커, 스텐실, 패턴지가 참 이뻐요~
초등학교 4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의 다양한 스타일을
나름대로 디자인하고 있었답니다. 디자인한 옷마다 나름 대로 제목을 붙혀 두었어요. 이옷은 red심장 이유: 위옷은 하트가 그려져 있고 치마는
빨강색이여서. 가격은 50,000원 이라고 하구요. 소품인 가방은 15,000원을 책정해 두었답니다.
가인에게는 이렇게 디자인한 옷을 입혔더라구요. 이 다지인의 옷의 이름은
blue see 이유: 옷을 보니 파란 바다가 생각나서... 가격은 120,000원이나 책정해 두엇더라구요. 팔찌는 만원 이라고 했어요~ 나름
현진이는 옷도 디자인하고 가방이나 헤어 악세사리까지 하나하나 구성하면서 다양한 색감과 느낌이 생기는것 같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효린에게는 이렇게 디자인을 해주었답니다. 이번책의 디자인은 다 주제가
파티복이여서 조금은 화려하고 과한 컨셉도 좋다고 아이느 닝야기 하더라구요. 평상시 일반인들이 솔직히 입어 보지 못하는 스타일들 이잖아요. 항상
화려한 조명속에 있는 디자인들이서 과한 부분도 있지만 나름 재미난 경험이 되었다고 말이지요~ 효린에게는 실버시티라는 제목의 의상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가격은 130,000원이구요, 가방은 스타일이 특이해서 30,000원이나 책정했어요~ 솔직히 아이가 책정한 금액은 그다지 비싼
금액은 아니지요~ 이돈주고 어느디자인의 옷을 구입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이디자인의
이름은 happy eye랍니다. 이유는 녹색은 눈을 편하게 만드는 색이여서 라고 기록해 두었으며 가격은 45,000원이라고 했어요. 참 착한
가격이지요~ 이책은 다양한 파티복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스탠실이 2개나 들어 있고 32종류의 스타일 종이가 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책의
시리즈 스탠실이 있어서 아이가 응용도 하더라구요. ㅎㅎㅎ 공부하면서 짬짬히 이렇게 스트레스도 풀고 새로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책이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