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우등생 논술 1월호

우등생 논술 2014.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2월

우등생 논술은 큰아이가 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연간구독으로 계속 풀어오고 잇는 문제집이랍니다. 우등생문제집과 함꼐 논술도 나오고 있음을 알고는 있었는데요~ ㅎㅎㅎ 여유가 별로 없어서 아이에게 구독은 해주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되어 아이랑 논술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우등생 논술은 아이들용 잡지 랍니다. 시사적인 문제와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는 이야기 들이 가득 하더라구요~ 초등 4학년 딸아이도 1학년 아들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었어요.

우등생 논술은 사고력과 창의력 , 독서습관까지..교과연계로 이어지게 해주는 한달내 즐거운 소식지요 생각키우기 책이랍니다. 엄마도 관심을 가지고는 잇지만 아이랑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랐던 주제들이 실어져 잇어서 반갑기도 하더라구요.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을 왜 하고있는지에 대해서 기사가 다루어 지고있네요. 아이들에게 설명이 조금은 힘든 부분인데 잘 풀어주고 있었답니다. 요즘 역사 교과서가 아직도 문제 재기되어지는 요즘.. 역사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해 주어야 할지 참 고민이 많기도 한데요. 우등생 논술을 통해서본 특집 역사 전쟁 해볼라고? 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관심과 생각을 들어보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읽은 부분을 확신해 불 수 있는 이달의 시사퀴즈가 있더라구요. ㅎㅎ 나름 이것 저것 뒤져가면서 확인해 보는 현진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그리고 아이들이 질리지 않도록 학습만화형식의 코너가 곳곳에 있어서 1학년인 아이도 누나가 보는 책을 같이 슬쩍슬쩍 보더라구요.

저랑 아이랑 유심히 들여다본 비만세,,,,, 요즘은 외국에서 비행기를 탈때 뚱뚱한 사람을 거부하기도 하고 2인용의 요금을 받기도 한다고 간혹 뉴스에서 들었는데요~ 그러한 부분도 아이랑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도 하답니다. 라이벌인기검색이란 부분도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게 해주는 코너라서 엄마인 저도 재미나게 본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현진이는 이 잡지책을 보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처음 읽어본 나는 호기심으로 둘러 싸여 있었는데 이책은 은근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이책의 줄거리는 비만세는 우리나라에도 필요한지, 고민에 대해 고민거리를 풀어주고 야생동물들 사진이 들어 있다. 바다거북사진, 북극곰이 물에 빠진 모습 사진, 여우사지느 일본의 짧은 꼬리 원숭이 사진, 올뺴미가 날아다니는 사진등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등생 논술 다른 시리즈를 읽어보고 싶엇다. 이책의 장점은 1권이라도 그책안에 이야기가 여러가지 있어서 좋았다.

현진이는 잡지의 의미보다는 한권의 책의로 스토리를 생각했나 봅니다. 하지만 시사적인 다양한 접근의 글이 아이는 새롭고 재미가 잇었다네요~ 비만세,,,, 우리가족은 아마 전부다 내야 할것 같은 세금이라 은근 두려워 지기도 하네요~ ㅎㅎㅎ 아이들이 외곡되어지는 우리의 역사를 바로 보게 해여 한다는 의미의 이야기도 있어서 엄마로써 반가웠답니다. 우리의 역사를 남의 외곡됨으로 보고 우리후세의 아이들이 그릇된 역사를 알게 해서는 안된다는 사람의 한사람으로 바른 교과서로 우리의 역사를 아이들이 잘 현명하게 알아가고 지켜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