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새책이 나올때마다 두 아이들이 흥분하듯이 책을 본답니다. 빨리 다음권이 나왓으면 하는데요 기다리기 힘들다고요. 신간 책이나오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빌려주기 이번에는 싫다네요~ ㅎㅎㅎ 보고싶은 사람은 사서 보라고 이번 책은 아직 아누도 안빌려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