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랑 작은 아이가 모두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친구에게도 빌려주고 아느 동생에게도 빌려주는이책의 이른은 마법천자문이지요~ 매권매다 새롭게 변하는 한자 카드도 아이들에게는 모으는 재미도 있고 보면서 한자를 알아가는 모습이 재미나게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