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디자이너 : 네일아트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최미경 그림 / 달리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우리집 공주가 좋아하는 책시리즈 물중 하나랍니다. 아이가 다양한 꿈을 꾸는데 도움을 주고 있거든요. 우리집 공주는 6살부터 장래희망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엿는데 요즘 디자인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책이 이렇게 다양한 시리즈물이 나와서 울 공주가 너무나도 좋아한답니다

책의 제목처럼 네일아트,,,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할 주제이지요. 저도 네일에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금액이 비싼 지라,,, 제가 간단히 한답니다. 하지만 손톱을 이쁘게 꾸미면 집안일도 음식도 하기 힘들어서 저는 주로 발에만 하는데 울 공주도 이책으로 아이가 디자인을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고 책을 받자 마자 너무나도 좋아했답니다. 책의 구성은 네일아트에 관해 소개해주고 네일 아티스트는 어떤 직업인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둥근손토브 달걀손톱, 아몬드 손톱형식으로 불리워 지네요~ 발톱을 칠하는 기법도 소개해주고요. 손톱과 발톱의 4가지 기법을 알려주고 있지요~


 


 

중간중간에 이렇게 4가지 기법을 소개해 주고 아이가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답니다. 엄마인저도 도전해 보고 싶었지마 참앗답니다. 저는 손톱을 하면 너무나도 답답하더라구요. ㅎㅎㅎ

책의 뒷 부분에는 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네일아트를 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스트커가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직접 손에도 붙혀 보아도 될만큼 스티커가 다양하게 구성되어져 있어요.


 

초등학교 4학년인 현진이는 이렇게 이책을 활용해 보고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네일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사라에게 추천해 주면 좋은 책이다. 이책은 네일아티스트근 무슨일을 하는지, 여러 손톱모양들, 기본 네이아티스트등, 나와있고 메니큐어 바를는 버브 손톱모양 바꾸는 법, 손톱에 예쁜 동그라미 그리는 법, 예쁜손 만드는법등 네일을 위한 내용이 들어 있다. 이책의 장점은 네일 아티스트가 꿈인 사람들에게 연습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자신의 손톱을 예쁘게 만드는 방법도 알게되어 도움이 많이 된다. 단점은 없는것 같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티커가 투명이 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하양색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현진이는 스티커를 자신의 손톱에도 붙혀서 만들어 꾸며보고 싶었는데 투명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나봅니다. ㅎㅎㅎ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디자인도 의상만이 있는것이 아니라는걸 다심 알게 해주고 아이가 꾸미는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이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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