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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를 위한 워킹맘의 야무진 교육법
임명남 지음 / 팜파스 / 2013년 7월
평점 :
두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맘이되었다가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다시 전업주부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학교에 갔다오면 반겨주고 학교에도 자주 가서 함꼐 책도 빌려보고 하는 생활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쿤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을떄에도 주변의 도움이 전혀 없었기에 전업맘이 되었거든요. 물론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기는 하지만 두 아이가 전업주부의 엄마를 너무나도 반긴답니다. 그러더니 작은 아이가 한학기가 끝나니,,, 배우고 싶은것 더 많이 이것 저것 하고 싶다고 일하는 엄마가되어도 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웃어야 할찌,,,,먼저 아이를 키우신 선배님 같은 저자의 글에 친군함과 편안함을 느끼며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저자는 총 Part 1. 일하는 엄마를 위한 행복 챙기기 Part 2. 학교에서의 엄마 빈자리 챙기기 Part 3. 방과후 엄마의 빈자리 챙기기Part 4.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습관 챙기기 로 구분해 두었답니다. 책의 첫부분에 현명한 엄마는 자신의 인생도 중요하게 여긴다라는 글귀가 머리에 박혔답니다. 나는 과연 두 아이들 앵육하면서 나의 자신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게 던지며 읽기 시작했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가 기분이 좋아야 아이들에게도 화를 덜 내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으니깐요~
나름 나자신에게 선물도 하면서 마음을 달래면서 직장생활을 했던 작년이 생각나더라구요. 나름 내가 현명한 생활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요.
저자는 위와 같이 파트가 끝날때 마다 조언을 하고 있답니다. 일하는 엄마를 위한 행복조언,,,, 공감하고 그리고 마음에 담아두었어요. 카스에도 올린 내용이기도 하답니다. 일하는 다른 친구들의 마음도 안아주고 싶더라구요. 두번째 파트의 학부모 총회는 꼭 참석해서 아이가 학교생활을 하는데 힘들더라도 엄마의 참여가 필요함도 요즘 확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아이랑 학교 도서관도 자주 가고 선생님들의 힘든 부분도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생각보다는 많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를 예절을 지키는 아이로 키우라는 저자의 말에 정말 100배 공감한답니다. 요즘 아이들 남을 배려하기 보다는 자신의 편리함과 이익만 찾는 편이니깐요. 요즘은 학교쏙이라는 앱도 있어서 학교의 가정통신문이나, 알림장등이 핸드폰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잘활용하면 편리하기도 하구요.
3번째 파트에서는 아이에게 전화를 자주해라,,, 정말 불안한 요즘시대적인 흐름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반성도 했어요.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도 하지만 그날그날 숙제나 공부한것을 확인하기 급급했는데,,,, 아이랑 교감하는 단어들이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 " 아침에 보았지만 또 니가 보고싶구나,,,, " 하는 멘트들 말이죠... 아이도 부모가 나를 핸드폰으로 감시하기 보다는 정서적으로 믿고 의지함을 느끼게 해주는 말들,,,,, 반성 많이 했답니다. 조금은 손발이 오글거릴것 같기는 하지만 스킨쉽도 많이하고 사랑도전달되게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스스로 결정하는 학습의 습관을 들이라는 부분도 백배 공감하였답니다. 짜투리시간도 아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하겠더라구요. 결정을 어른인 부모가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결정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생각하고 느끼게 할 필요성 말이죠. 학습일기나 단원끝나고 스스로 평가해보고 확인해보게 하는 일들과 인생계획을 세워보는것도 적절히 필요함도요. 아이가 어설프고 쉽게 바로 하지 못하더라도 급한 맘으로 내가 처리할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