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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에 익히면 좋을 지혜들 ㅣ 열 살에 꿈꾸면 좋을 것들 2
김태광 지음, 조안나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아이랑 아런 저런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위인들의 이야기도 읽고 그런 삶이 어떠했는지에대해서 이야기 하곤 했답니다. 워낙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어서 아이랑 책을 고르는 일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10살에 익히면 좋을 지혜라... 그 이야기 속에는 어떠한 지혜들이 우리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책의 구성은 5가지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1편 사랑
2편 재치
3편 나눔
4편 끈기
5편 희망 의 구성으로 짜여져 있고 32편의 작은 이야기같은 지혜들이 아이들에게 선물처럼 다가 온답니다. 아이가 11살이되면서 학교에서도 고학년이 되고 그러면서 아이가 스스로 했으면 하는 일들이 많아지잖아요. 엄마들의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는 것만을 하게 하고픈데,,,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그렇게 되지 못하고 욕심이 아이 스스로도 자꾸만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엄마인 저도 아이가 욕심보다는 살아가면서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배려=하고 지혜롭게 살아갔으면 하는 양면의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게 된답니다.
각 이야기 마다 아이가 읽으면서 글밥이 그닥 많지도 않고 쉬엄쉬엄 읽었답니다. "모든 순간은 생애 단 한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 생애 단 한번의 인연이다... " 법정스님의 글로 책은 시갖된답니다. 그리고 이야기 뒷장에는 항상 생각을 키워 주는 지혜 비타민이란 코너로 읽는 이도 하며금 잔잔하게 다시금 이야기를 생각케 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엄마인 저는 내탓이요... 란 부분의 글을 생각깊게 읽었답니다. 요즘은 나만아이면 되라는 사고 방식이 넘 많잖아요. 그러면서 나로 인해 내 주면 누군가가 힘들어 하고 잇는것은 아닌지 다시금 반성도 하고 남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였어요.
11살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된 점과 생각한점.....
1번째는 사랑의 대한 이야기 인데 알게된점은 행복의 비결이란,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가족도 이런 방법을 쓰면 안싸울까? 생각하였다.
2번째로 하는 말은 끈기다. 끈기에서 알게된점은 너무 힘들어도 늦게 시작해도 포기 하지 말자!! 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강수진(발레리나_이야기에서 발이 아파도 늦게 시작해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내가 힘들어서 그냥 손쉽게 포기 한게 기역이 나서 마음이 속상하다고 생각하였다.
현진이는 이렇게 각 테마마다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게 독서록을 작성했네요.
아이랑 또 다음에 다시금 읽으면 아이는 또 어떠한 생각을 할지 궁금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