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23
정세언 글, 이유진 그림 / 상수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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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이용한 책이라 더 엄마인 제가 급 관심이 생긴 책이랍니다. 항상 달력은 아이들이나 저나 보는거잖아요. 작년이였던가,,, 달력에 작은 숫자가 써있는데 딸아이가 이 숫자는 무엇을 가르키냐고 질문하더라구요. ㅎㅎㅎ 음력이라고 이야기 해주었드랬는데,,, 아이가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이책으로 아이가 궁금해 하는 모든것이 풀릴수 있겠더라구요.

이책속의 내용은 각장마다 1. 세시풍속, 2.역사, 3.법, 4.경제, 5.직업, 6.가정, .인권, 8.건강, 9.과학, 10환경,11. 문화 파트로 나뉘어 관련된 기념일들을 알려주고, 기념일들이 갖는 의미와 숨은 문화도 알려주고, 전국의 다양한 견학 장소도 소개해 주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움도 주고 있답니다.

1장의 내용을 보면 세시 풍속 파트에는 음력 1월 1일 설을 시작으로, 정월 대보름, 단오, 칠석, 추석, 동지 2장, 역사 파트에는 일제의 식민지 총치에 저항하며 소리 높여 독립 만세를 외쳤던 날- 삼일절 3월 1일, 법정 기념일로는 독재를 막고 민주주의의 물꼬를 튼 4.19 혁명 기념일 4월 19일,부당한 권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친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5월 18일, 전 국민의 참여로 민주화를 이룬 6.10 민주 항쟁 기념일 6월 10일,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순국선열의 이야기 .25 전쟁 기념일 6월 25일 헌법을 만들고 대한민국 정부를 세운 날 - 제헌절 7월 17일, 일본에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은 날-광복절 8월 15일, 처음 나라가 열린 날, 하늘이 열리고 역사가 시작된 날 -개천절 10월 3일,
세종 대왕이 우리 글자인 빛나는 문화유산 한글을 만들어 널리 알린 한글날 10월 9일 등등 달력속 작은 날들이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12월까지는 이야기가 더 많지요~ 속속들이 잘 알아야 하는데도 아이들에게는 그런 날이 단순히 빨간날,,, 쉬는 날로만 여겨지게 되는데 엄마인 저도 조금은 반성하게 된 부분이 있답니다.


 


 

각 날마다 간단히 핵심적인 소개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가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유적지가 소개되어져 있어서 올해는 한번쯤 가까운 거리는 아이랑 책을 들고 가서 알아보는것도 살아있는 현장학습이 아닌가 싶어요~


 

현진이는 초등 4학년이 된답니다. 그러며서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이렇게 2페이지에 걸처서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이책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여러 명절을 알 수 있고, 몰랐던날, 그리고 쉬는날이 나이라도 그날이 어떠한 날인지 알게 되었기 떄문이자. 우리나라에는 여러 날이 있는데, 역사, 경제, 환경, 풍속등,,, 여러 주제를 이용하여서 그 날에 대하여 책을 만들었다. 달력을 보면 우리가 기역에 남아 있던 기념일만 적혀 있는데 이 책에는 우리가 몰랐던 적혀 있다. " 은 우리나라의 숨어있는 기념일을 알려준걸 축하여 이 상장을 드립니다. " 라고 지은이에게 말하여 주고 싶다. 비록 상장은 없지만 마음속에서는 상장을 드렸다고 누낀다. 우리나라의 2월 22일은 백조의 날로 하면 좋을것 같다. 이건 내 생각인데 요즈음 백조가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백조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날로도 만들고 싶다. 그리고 8월 8일은 펭귄의 날로 생각하면 좋겠다. 펭귄 모양의 8같이 생겨서 8월 8일이라고 했고, 백조와 마찬가지로 펭귄들도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사라지는 동물을 소중하게 다루는 기념일이 생기면 좋겠다.

현진이는 이렇게 사ㄹ지고 있는 동물의 날을 위와 같은 이유로 만들어 더 아끼고 보호했으면 했답니다. 사회과목이 조금씩 어려워 지는 4학년을 이책의 이야기도 연상하면서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않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니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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