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끄면 별이 떠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7
서지원.조선학 지음, 양종은 그림, 김정애 감수 / 상상의집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불을끄면... 별이 떠요. 엄마인 나 어릴적에는 별을 보기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은 별을 보기 정말 힘들고 시골에나 공기좋은 곳에나 가야 별을 조금 본답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이 바뀐것이지요. 불을 꺼도 별이 과연 서울 하늘에서 보일까요? 그리고 엄마 어릴적에는 저녁에 불끄는 날이 있었는데,,,,, 그날이면 가까이 사는 친구들과 손전등 들고 얼굴보면서 웃기도 했는데,,,,, 그런 추억이 새롭게 생각나게 하는 책이였지요~ 이책은 글 서지원, 조선학 상상의 집에서 출판되었답니다.

책의 이야기는 밤가시 마을에 정정이 찾아오면서 아이들이 왜 정전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그러면서 전기에 대해서 들이 가족을 통해 생활 속 전기의 다양한 쓰임과 전기 에너지가 가정까지 오는 과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들이네 집에도 전기가 정전되는 상황에서 시작된 전기의 이야기~ 전기의 발견.... 과연 누가 처음이었을까? 현진이와 찬영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의 힘과 그러면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부분에 대한 우리 아이도 질문했던 궁금증~ 책을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얼렁뚱땅 실험실!>을 통해 "유리 막대 문지르기 실험", "전기 회로 만들기", "나침반이 가리키는 쪽으로 가면 정말 북극이 나올까?" "연필심으로도 빛을 낼 수 있어요", "간이 전동기를 만들어 볼까요?", "전기 줄이기 활동" 등 재미있는 전기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번개는 정말 무시 못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넘버원에서 산이나 평지에서 번개가 칠때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에대해서도 아이들에게 안전문제와 연류 되어 항상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그 소리 떠한 아이들이 무서워 하는 부분이기도 하잖아요.

이렇게 책의 중간중간에 중요한 단어나 과학적인 용어에 대해서 잘 장리해 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여자 아이다보니 과학용어세 대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이책으로 과학적인 접근에 아이가 흥미있어 했답니다.

현진이는 초등학교 3학년 입니다. 이 책을 재미나게 일곡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느낀점 - 우리가족도 전기를 아끼면 좋겟다. 종이에 글을 써서 냉장고에 붙이면 우리가족이 실천할까? 나는 실천해 보고 싶다. 우리 가족에게 물어보고 된다고 하면 해봐야 겠다. 번개 맞으면 바로 끝이니까~ 집안에 얼른 들어가야 겠다. 번개 조심 또 조심하자!! 나는 핸드폰 충전을 10시 이후에 하는데 그러면 전기를 더 아낄 수 있구나. 전기야~~ 사랑해^^

아이는 전기에 대해서 이번에 자세히 알 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바로 냉장고에 붙혀서 다 같이 절약을 할 수 있도록 실천해야 한다고 난리였어요. 엄마로써 항상 아이들에게 전기 코드 안 쓰는건 빼라... 항상 잔소리만 하는데 이책으로 딸아이가 왜 전기를 아껴야 하는제 그리고 한달에 우리집 전기요금은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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