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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 대한민국 국보 1호 ㅣ 천년의 보물 우리 문화유산 2
이규희 지음, 윤상설 그림 / 처음주니어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의 보물 1호가 참 어처구니 없이 손실이 되어 너무나 가슴 아프게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보물 1호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참사가 일어나고 보니 흥분한 엄마와 아빠를 보고 더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이기도 햇지요. 왜 미리 아끼고 보호 하지 못했는지... 저도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본 책이랍니다.
이책에는 우리의 숭례문의 역사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6.25전쟁 등 수많은 시련과 일들을 겪으면서 우리곁에 멋진 모습으로 우뚝선 숭례문 나라의 대문이자 국민들의 오랜염원이 담긴 숭례문은 지금으로 부터 610년 전인 1396년도성안팎을 오가려문 4대문, 4소문을 쳐들어와야하는데, 치안은 물론 외적의 침입을 막을 수 있으니 이보다 든든한 일이 없다고 신하들이 입을 모아 말하자 태조는 흐뭇해하며 거의 2년이 지난후 한양을 새도읍으로정했다고 한답니다.
중간에 흑백으로 사진이 나와서 오래된 옛 4대문을 볼수 있어요. 4대문과 4소문에 대해 알아두기가 있어아이들이 궁금해하는 4대문과 4소문에 대해 상세히 적혀있답니다. 속직히 엄마인 저도 4대문은 아는데 4대 소문은 잘 모르고 있엇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숭례문 현판을 세로로 쓴이유숭례문 현판을 세로로 쓴데는 몇가지 이유가 전해져 오고 있어요. 예자를 불을 나타내는 글자로 여거서 불이 타오르는 모양처럼 세워서 달았다는 것입니다
관악산의 화기가 늘 도성을 위협하므로, 불을 나타내는 숭례문현판을 세워 달아 맞불을 놓아 그 화기가 도성에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숭례문이 한양 도성의 정문이므로 중국의 사신 등 귀한 손님이 올때 서서 맞이하는 예의를갖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랑 정말 우리의 숭례문이 어떻게 복원이 되어지고 잇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1950년대에 전쟁으로 많은 총탄과 폭탄에 망가지긴 했어도 숭례문은 그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사고로 말이죠~ 1961년 망가진 숭례문이 다시 대대적인 보수가 이루어 졌고,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 보물 1호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2003냔 일본이 헐어 버린 숭례문 좌우로 10미터씩 복원하였지요. 그리고 2008년 2월 10일 저녁 8시 40분 아참 싶은 사고가 생겼지요. 불이난거랍니다. 한사람의 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말이죠~ 그리고 꺼졋던 불이 지붕 구조의 문제로 전소되고 말았다니... 참 가슴이 아팠답니다.
현진이는 초등 학교 3학년이랍니다.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남겼답니다.
글을 읽고 알게된점 - 숭례문이 왜 대한민국 국보 1호인지 알앗다. 그리고 숭례문에는 월 하는지도 배웟다. 그리고 숭례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았다.
감동 받은 부분 - 사람들이 숭례문이 불에 타자 모두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숭례문이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감동적이였다.
숭례문아~ ㅡ이제는 다시 불에 타지마!! 다시는 우리맘 아프게 하지만~!
현진이는 이렇게 마무리를 하엿네요. 그만큼 아이도 우리의 국보 1호가 이렇게 되어서 많이 속이상했나 봅니다. 아이들이 우리의 국보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보호할 문화유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가서 보고 알아가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