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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글씨체를 잡아 주는 속담 따라 쓰기 ㅣ 바른 글씨체를 잡아 주는 따라 쓰기 1
고영종 지음, 하이툰닷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9월
평점 :
우리집에는 7살 아들과 10살 누나가 있답니다. 그나마 10살인 딸 아이는 1학년때 글씨를 바르게 써서 경필상을 받기도 해쓴데 아이가 점점 글씨가 미워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컴을 많이 쓰는 아이에게 붓 글씨를 가르치기도 그렇고 하는 활동이 많아서 뭘 해주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만난 책이랍니다. 우선 교재는 7살 아이가 사용했고, 누나는 같이온 노트를 이용해서 속담쓰기를 했답니다.
보시는 봐와 같이 이랗게 한 문장의 속담이 사각칸 안에 쓰여져 있고 칸에 맞추어 쓸 수 있도록 흐린 글씨로 제시 되었다가 조금씩 바둑칸 노트가 작아진답니다. 무장적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서 7살 아들녀석은 이렇게 쓰기 시작했답니다. 초등 학교 들어가기전에 글씨도 한번쯤 잡아주고 그리고 속담도 같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재더라구요. 덩달아 누나도 노트에 속담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게 확인하고 초성퀴즈가 제시 되어저 있어서 두 아이가 번갈아 가면서 문장을 테스트 하곤 했답니다. 초성퀴즈는 어려서서 7살 아들은 확인 코너를 사용하고 10살인 딸아이가 초성퀴즈를 풀었답니다.
요즘들어 글자와 문장의 뜻과 단어를 이용한 끝말잇기등에 심취한 아들이랍니다. 교재를 받고 한글 공부 하면 좋겠다고 이렇게 열심히 글씨를 쓰고 있답니다. 나름 또박또박 쓰려고 노력하더라구요.
10살인 현진이는 이렇게 노트를 이용해서 속담도 다시 알아보고 그 뜻도 알아보면서 인식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교재를 현진이가 사용하고 싶어 했는데 7살인 동생에게 양보하고 우리집 두 남매가 이렇게 교재를 사용했답니다. 7살 아이는 하루 2장씩 사용하고 있구요. 누나는 벌써 노트를 다 써 내려 갔답니다. 이번에 이렇게 글씨 교정도 되었고 속담도 알아가서 두마리 토끼를 잡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