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달라! 우리 그림책 9
김준영 글.그림 / 국민서관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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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우리집 두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랍니다. 그중. 7살 작은 아이가 정말 사랑하는 펭귄이죠~ 그런 이번 펭귄의 이야기는 무엇이 잇는지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바로 펴서 읽기 시작했더랬습니다. 요즘 공룡책이나 펭귄 책은 만힝 나오는 편이 아니라서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남달라... 이것은 책의 제목이면서도 주인공 펭귄의 이름이기도 하답니다. 그럼 남달라는 어떠한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책의 이야기는 남달라는 이름 그대로 남다른 팽귄이랍니다. 주인공 남달라 팽귄은 친구들하고는 다르게 호기심도 많고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하답니다. 달라와 친구들은 여러가지 수영들을 배우게되요. 뱅뱅수영, 회오리수영, 말미잘수영 모두 특별한 동작의 수영방법들이 잘나와 있어요.

하지만 달라는 왜 말미잘 수영 같은걸 배워야 하냐며 의문을 가지되지요.

" 나 수영 그만 배울래요" 라며 선언을 하고 아빠는 그런 달라를 혼내기보단 의견을 존중해주면서 하고 싶은것을 하라고 배려해준답니다. 모든 친구들이 수영을 할때 달라는 물고기도 잡고 얼음집도 짓고 미끄럼틀도 타면서 자유를 만끽하며 즐거워하지요.

폴리는 즐겁게 노는 달라를 보며 부러워하네요. 미끄럼틀을 타다 바다표범에 부딪힌 달라는 미끄럼틀 대회에 출전하기위해 대기하고있는 바다표범들 사이에껴서 같이 출전하게 되어요.

준비~ 땅 표범들이 엉켜서 우왕좌왕하는 동안 달라는 쌩하며 즐겁게 미끄럼을 타고 내려와 남달라는 우승을 하게 된답니다. 시간이 흘러 팽귄친구도 모두 자신들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어요. 달라도 물론 자신이 가장잘하는 일을 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바닷속에 빠진 달라는 또 호기심이 발동해서 수영을 배워볼까 생각하게된답니다.



7살 찬영이는 달라의 이야기를 읽고 어떠한 생각을 했을까요? 이 책을 아이랑 읽으면서 제가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가만히 보면 항상 아이들에게 남들과 같은 과정을 밟게 합니다. 그러면서 그 가운데 순위를 먹이면서 너무나 튀는 삶을 살아가기 보다는 같은 과정의 공부를 하면서 그중 1등이 되라고 강요하고 있더라구요. 남달라 아빠처럼 아이가 지금 하고 있는일을 잠시 접고 다른 일을 하겠다고 했을때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 줄 수 있는가... 정말 생각이 깊어지더라구요. 그렇게 아이의 결정을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잇는 부모가 되어주어야 겟다고 다시 다심해 보았어요. 그리고 찬영이는 주인공 이름과 인상적인 장면을 그려서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아이도 항상 학교 가면 1등하고 싶어하는데,,, 결과 보다는 과정을 인장해 주는 엄마가 되어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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