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과파이, 누가 먹었지? - 생각키우기 (관찰력, 논리력)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18
이재민 글, 김현 그림 / 노란돼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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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과 파이 누가 먹었지... 울 7살 된 아들이 넘 재미나게 읽은 책이랍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정말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어 요즘 자주 보는 책이 되었답니다. 이책은 노란돼지에서되었고, 관찰력과 논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책의 이야기는 누가 사과파이를 가져갔는지 발견하게된 고슴도치는 생쥐와 함께 힘을 합쳐 꼬리를 붙잡지만 꼬리만 남기고 도망가 버린답니다. 주인공 생쥐와 고슴도치는 꼬리의 주인을 찾기위해 오리너구리와 캥거루, 공작새, 원숭이등 여러 동물을 만나면서 사과파이의 행방을 찾아나서게 되요. 동물들은 자신들의 각자가 가진 꼬리를 보여주면서 자기것이 가장예쁘다고 자랑을 한답니다. 사과파이를 훔쳐간 꼬리의 주인은 찾았을까요? 찬영이와 함께 차근차근 범인을 생각해 보고 이야기 했어요~

여러가지 동물들을 만나보면서 꼬리에 대한 특징에 대해서도 그림을 통해서 재미있게 알아볼수 있어요.

찬영이가 재미나게 읽는 책이 되어 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각각의 동물의 꼬리도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7살 찬영이가 요즘 한글을 제법 쓰고 있어서요. 이책을 읽고 아이랑이렇게 독서로작성해보았어요. 지은이도 쓰고 출판사도 쓰고 그리고 주인공 이름도 써 보았답니다. 이그림 떠오르시나요. 찬영이는 마지막 부분에 잡힌 도마뱀이 나무에 묵인 그림이랍니다. 약간 추상적인거같지만... 그래도 특징은 잘 살려서 그렸더라구요.

찬영이는 그리고 이 동화를 다 읽고 도마뱀이 처음 부터 같이 먹자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왜 이야기 하지 않고 혼자 먹으려고 욕심을 부렸는지 궁금해 했답니다. 사실 아이들이 뭔가 맛있고 좋은 물건이 있으면 혼자 먹거나 가지려고 하는데 우리집 아이들은 사촌과도 자주 만나고 남매라서 그런지 같이 하는걸 좋아 한답니다. 이로써 아이가 배려심이 있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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