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계절을 살아보겠습니다
재발견생활 지음 / 훨훨나비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동안 직장 생활에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신청하고 읽고 아이랑 서평을 올렸던 시간도 있었다. 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시를 멀리 한지는 정말 오래된 것 같아 이번에 맘 잡고 읽어본 시화집이다.

항상 시는 저자의 마음을 다 이해 하기란 힘들다는 부분으로 생활 산문이나 자기 마음 위안을 주는 책들을 골라서 봤고 사람을 상태하는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아서 내마음을 정리할수 있고 이해 해보려는 책만 찾아보기도 했다.

오랜만에 내가 10데에 읽었던 시집도 다시금 보면서 나도 나만의 계절을 살아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사람은 자기 상황에 따라 받아들이는 내용도 다 다를 것이다. 오랜만에 짧고 함축적인 시 속에서 나을 찾아보고 싶고 안정을 찾아볼 수 있는 시화집을 읽어 보았다. 



우리는 가끔 가을이 나닌 한 여름에 피는 코스모스를 보고 미친 코스모스라고도 한다. 가끔 계절의 감각을 읽고 개화하기도 하니까.....  아서라~ 정말 이 단어가 마름에 확 와 닿았다. 오리랖이 많은 나도 가끔은 나서지 않아야 할때 나서며 더 신경쓰는 부분,,,,나도 나답게 살아보렵니다.  나이가 50을 넘어 서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품안의 자식이 아닌 시간에 이제 진짜 내가 하고 싶고 알고 싶고  가보려는 것이 무언가를 다시금 생각하보는 시간에 마음의 질문을 던져 보는 시간이 되었지요~




꽈리풀을 어려서 가끔 시골에 가면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쉽게 보지 못하는 풀이기도 한답니다. 옛 어른들은 염색을 하는데 사용하기도 하였지요. 안은 비어있고 잘 피면 잘 농익으면 이렇게 주름 많은 열매처럼 보이기도 하답니다. 딸로 항상 크면서 생각하는 것이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 하지만 그닥 크게 내 어머니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않은 나도 이또한 비슷한 엄마로 내 딸에게 비추어 지고 있더라구요. 

3일동안 이 시회집을 보면서 나도 나의 시간을 앞으로 더 생각하고 정리해 가면서 살아봐야겠다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