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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타이밍 - 인생을 완전히 바꿀 1cm 기회의 틈
마크 W. 셰퍼 지음, 임승현 옮김 / 예문 / 2022년 2월
평점 :
이 책에는 '성공의 복리'라는 개념이 나온다.
'성공의 복리' 원리란 -
누군가 자신의 분야에서 조금의 비교우위를 점하게 되는 순간, 그 이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다란 혜택들로
부풀어 오르게 된다는것이다.
이 책은 그 '성공의 원료'를 탐구한다-
물론 '실패의 복리'라는 것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야 하고 또 흥미로운 것이다.
이 책에는 그 성공의 원료를 찾고 발견해서 1cm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끝내 성공에 성공을 거듭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누군가의 자전적 성공담을 거창하게 다루기 보다는
개념과 상황들을 중정점적으로 다루면서 어떤 인물들이 있는지 부수적으로 보여준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타이레놀 독극물 관련 사건과 관련하여 존슨앤드존슨 회사에
도움을 주었다는 헤럴드 버슨의 말이었다.
"살면서 당신에게는 많은 문이 열릴 것이네. 성공의 열쇠는 바로 문을 열 적합한 타이밍과
문을 닫을 적합한 타이밍을 식별하는 것일세."
사실 타이레놀 독극물 사건은 꽤 유명하고,
존슨앤드존슨 사의 발빠르고 책임감 있는 대처로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믿음을 주어
1년여만에 위기 상황에서 회복이 된 건 알고있었지만
그 과정에 헤럴드 버슨이라는 사람이 있었고 참여했었다는건 몰랐다.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부분은 이러한 인물이 강조하는 내요이겠지만.
한편으로는 헤럴드 버슨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도와주었는지, 어떤식으로 틈새를 발견했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다뤄지지 않아서 아쉽다.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닌가 싶다-
나오는 수많은 인물들의 일화가 너무나 간략하게 지나가고
조금은 정신없다.
다만 목차들만 봐도 하고자 하는 말이 전달되기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따라서 끝까지 읽다보면 일단 느낄 것이다.
주위를 살펴보고 실행할 수 있는 행동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무모하지 않은!
성공의 복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한다-
[본 도서는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