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저항의 법칙 - 인생에서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방법
로버트 프리츠 지음, 박은영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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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최근에 이런 확언을 한 적이 있지 않은가?

-온 우주가 나를 지지한다
-돈은 내 친구다
-나는 지금, 오늘 그리고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

시크릿 류의 책을 접하면서 종종 들었던 문구들이고
최근에도 내가 실행하던 자기확언들이었다..!!
저자는 저것들이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더 많은 확언들이 있지만,
내가 진짜로 했던 확언들이 딱 저것들이어서 충격을 받았다.

사실 근래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어렵다
책 자체도 두껍고 양이 많지만 내용도 어렵다..
최근에 이렇게 열심히 읽은 책도 처음이고
이렇게 읽혀지지 않은 책도 처음이다..
마치 전공책을 읽는 듯한 난해함과
엄청난 끈기를 요하는 책이라니..!
그럼에도 정말 정말 다 읽어내고 싶었다
그 최소 저항의 법칙이란게 뭔지,
환경이 아니라 구조를 바꾼다는게 뭔지
너무 너무 궁금하고 알고싶었다.
이해하면서 넘기기엔 너무 더뎌서-
책에 나온 것처럼 일단 다 훑었다
이해 안가는 부분은 페이지 표시를 해놓고
정말 공부하는 것처럼 읽었다.

저자가 너무 궁금해져서 유*브에도 검색해봤으나,
다 영어였.. 이래나저래나 못알아먹기는 매한가지.
다시 책을 열심히 팠다.
초반에 느꼈던 핵심은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구조가 문제다'
-> 행동을 바꾸면 삶의 구조를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삶의 구조를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

'어떻게' 보다는 '결과'에 집중하라-

'옳은 방법' 이 따로 있지 않다

개념을 알고 꾸준히 실천하는게 중요한데
어떤 광고나 책 에서처럼 하루 아침에 마술처럼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구조와 창조 프로세스가 나온다.
창조에는 세가지 단계가 있는데,
바로 발아- 동화-완성 이 그것이다.

발아는 전체 프로세스가 태동하는 시작 단계이고,
동화는 발달하고 성장하는 잉태 기간-
완성은 새로운 인간이 태어나는 탄생의 순간이다.

그래서 이 방법들이 궁금한가?

그 비결은-

스스로 이 책을 읽고 그 안에서 찾았으면 한다.
위에도 썼듯이 '그냥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간단히 말하기엔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많기에,
직접 읽어보고 소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 역시도 이 책은 몇번 더 봐야될 것 같다.
뜬구름 잡는 내용인가-하고 보면 또 지극히 공감가는
현실적 내용이고 알 것 같다 싶으면서도 또 어렵다.

여태까지 계속해서 삶의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당신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본 도서는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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