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 vs 여제자 - Lovely Riv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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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등장하는 한국영화의 특징은 코믹과 더불어 어떤식으로 감동을 준다는 것입니다

<여선생 여제자>도<두사부일체><선생 김봉두>와 더불어 코믹에 감동을 첨가한 영화였습니다

감동적인 부분에 코믹을 첨가시킨 부분이 조금 색다르다 할까요?

다른영화를 제껴두고 스토리가 뻔할것 같은 이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최근에 머리속이 복잡해서 그냥 웃고 아무생각없이 보자 였지요

카메오 출연을 전혀 알지 못했고 어린아이의 심오한뜻을 전혀 몰랐고 간간히 웃겨주는 상황들을 보면서 웃음이 아닌 미소만 지다 왔습니다

배꼽잡고 웃을수 있는 상황은 부족했던것 같구요 약간의 오버연기는 제가 오히려민망했던것두 있구ㅋㅋ

빠른 상황전개에 대해선 약간의 부족함을 처음보는 연기자의 연기에 대해선 조마조마함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든 영화는 짜맞춰가기식입니다

관객들 모르게 짜맞추는 영화는 잘된영화고 관객들이 보기에 조금 어색하다 싶으면 무언가 부족한 영화입니다

<여선생 여제자>는 잘된영화인가요? 부족한 영화인가요?
<여선생 여제자>는 영화가 끝나고 웃고 스트레스 풀수 있는 영화입니다

코메디 영화는 작품성이 없어도 웃고 그순간만 즐길수 있으면 최고의 영화입니다

그것이 진정한코메디 영화아닐까요?^^

아이들의 심리! 내가 어렸을때 선생님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 그리고 지금의 나!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오늘 잠들기 전에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담임선생님들의 모습과추억을 생각하면서 잠들어 보려 합니다

높이날고 멀리 보는 갈매기의 꿈을 꾸면서 말이죠!

영화가 시작될때 여수앞바다의 풍경 정말 그림 같았습니다
아~~ 바다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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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 The Av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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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생각한 나도 참~~

게임의 힘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유닛중에 에비에이터(병력들 다 소환하는거)있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소환'이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누굴 보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인내려과 자제심을 길러야 하고 욕심을 버려야 하는 제게

3시간짜리 이 영화는 많은것을 제시해 주었다는점에 위안을 삼습니다
그리고 이영화를 추천해 함께 봐주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이에이터>는 제가 본 3시간짜리 영화중에 그래도 2등입니다

1등은 타이타닉이구요
두 영화 공통점은 레오나르도가 주연배우로 나온다는 점이죠

적어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3시간짜리 영화를 봐줘야 영화좀 봤다 쳐주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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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와 미녀 - The Beast and the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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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도 아니고 왜 야수와 미녀일까요?  
신민아의 nalation으로 시작되는 영화

현실세계에서 일어날것만 같은 그러나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시나리오의 영화

카랑카랑한 류승범스러운 연기와 메가톤급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웃을수 있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박장대소 할수 있었던 주연 조연들의 움직임 좋았습니다

20대 초반 젊은층이 좋아할 영화구요
남는건 1시간 50여분간 웃었다는 거겠죠

정말로 재밌게 봤는데요
내용 전개상 조금 아쉬운점은
신민아가 류승범의 정체를 하와이 엽서로 알았는데

그 아는 과정을 조금 길게 알아갔더라면...
즉, 류승범이 신민아를 위해 노력했던 사실을 더 알아줬더라면
좋았을 것을.... 조금 아쉽네요^^

재밌다고 생각하면 재밌는 영화입니다
왜 내 입맛에 맞지않은 음식도 주위에서 후루루 쩝쩝~~맛있게 먹으면 맛있자나요?ㅋ
영화도 그런거죠~~

순간순간 만족했으면서 지나고 나면
그 만족감과 감사함을 잊어 버린다는 것을 말이죠
그 감사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잊지 말아야 하는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채로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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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 Th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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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곱터 추격씬과
<매트릭스>시리즈가 생각나는 자동차 추격씬과 복제창고 빠르게 전개되는 21세기 최고의 촬영기법 거기에다 완벽한 내용의 교훈적인 면까지~~

어떤식으로도 악을 찾아가 응징해야 성이 풀리는 헐리우드 전매특허를 기다리는 우리들
이제는 더 이상 헐리우드 영화를 무시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전에 '인간복제' 소재를 다룬 영화들 아놀드 슈워제너거의 <여섯번째날> 산드락 블록의 <네트>에서와는 조금 다르게 접근한

다시말해; 인간이 아니라 클론의 관점에서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 천재 감독 '마이클 베이'의 천재성을 다시한번 증명해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클론에 초점을 두고  더 인간스러운면을 강조하면서 인간복제의 또 다른 문제점을 제시한 블락버스터 영화 <아일랜드>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물론 돈주고 영화보고 그 가치를 따지는 저의 자기 암시도 있을테죠^^ 
 

피곤한 상태로 초반에는 졸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완 맥그리거가 비밀을 알아갈때의 충격적 스토리 전개에 정신이 바짝들고 말이죠 오라~ 흥미진진한데^^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상미와 더불어 이제는 꼭! 인정해야만하는 헐리우드 액션씬과 실제와 컴퓨터 그래픽을 분간하기 어려운 장면들 '이완 맥그리거'의 터프한 발음에다 그리고 노숙자가 연상되는 '스티븐 부세미'의 간결하고 명쾌한 대사의 조연연기하나 빠트릴만한 장면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세상, 복제인간을 상품화 시키는 인간의 무한한 욕심들을 보면서
이 영화를  집에서 한번쯤만 다시 기억한다면 감상한 사람들에게 충분한 어필을 한 아주 교훈적인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비록 영화 중간중간에 억지스러운점이 있었더라도  그 부분을 엑스트라의 유머로 받아쳐주며 자연스럽게 위기극복을 한 씬들 그리고 흠잡을데 없는 장면과 완벽한 시나리오로 커버한 <아일랜드>는 최근의 영화중에 눈물나도록 감탄스러운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눈물나고 감탄은 조금 오바고요ㅋㅋ 재밌습니다 보실영화 없으면 추천합니다

여러분 모두 자기만의 특별한 아일랜드 꼭 가 보세요

자동차 추격씬에 대사중에

두 나렛 게러웨이 (Do not let it get away)란 대사가 있었는데요
흑인두목이 운전하는 부하에게 한대사입니다

(차를)멀리 떨어지도록 허락하지 말라는 의미인데요
우리 번역가는 바짝붙어라고 번역했죠~

여러분! 특별한 자기만의 아일랜드에 (Do not let it get away)하세요
Do not let the dream get away!

꼭 자기만의 아일랜드 하나쯤을 가지고 그꿈에 조금이라도 다가서도록  노력하고
멀리 두려고 하지 마세요!

아일랜드를 꿈꾸는 우리의 도전과 꿈이 있는 세상이 진정으로 살맛나고 아름다운 세상 아니겠습니까? 

신선하고 오늘이 있어서 세상이 더욱 아름답고 더불어 살수 있는 날들을 기다리며 상쾌한 아침에 오바러스한  상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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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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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영화로 TV멜로물에서 영화액션으로 연기변신한 고수지만 풍기는 이미지는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만약에 고수가 영화로 데뷔했으면 하는 어땠을까?도 생각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내용면에서 앞날을 예언할수 있는 영화는 이전에 많이 나와서 신선감은 쫌 떨어진것 같습니다 "언젠가 오늘이 있었던것 같아요"같은 송지효의 한마디...

영화가 전개되면서 가장 기대했고 흥미진진했던 점은 고수와 송지효의 관계였습니다

"전에 어디서 만난것만 같아요" 드라마<여름향기>의 송승헌과 손예진의 대사를 보는듯^^

영화가 시작하면서 죽어가는 송지효를 보고 뭔가 있겠구나 하고 결말을 기대했었죠!

하지만 그리 큰 와담은 없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앞에 일어날 일을 90% 추측할수 있다는 점이죠

그 10%를 직감 못했을때의 쾌감과 신선감을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완전몰입!!!

자동차 추격신이 꽤 나오는데 카메라의 찍는 기법은 엄청나게 발전한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의 옥의 티는 있긴 하지만...

한지점에서 찍는 단순함에서 벗어난 버라이어티하게 찍는 기법들 말이죠

니콜라스 케이지의<씩스티 쎄컨즈>저리가라조! 자동차 추격신은 이전의 한국영화중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본 영화<콜래트럴>과 너무나도 비슷한 영화같아요 LA와 서울, 늑대와 고양이, 택시와 랜드로버차 살인청부업자와 형사, 여자를 지키기 위한 투쟁, 해피엔딩~~~etc

<콜래트럴>에선 늑대가 나오는데요<썸>에서는 고양이가 나와요 요즘의 영화의 흐름인가봐요ㅋㅋ

제작자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관객들이 마음대로 생각해봐라식 말이죠!물론 오버해서 제가 상상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필요한 소재인지 몰것지만(물론 카메라로 이야기를 전개해서 필요했긴 했지만) 고양이의 날카로운 눈은 고수의 날렵함을 닮았고 송지효가 따라다니면서 디카로 찍는장면이 나중에 고수와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기 위한 매개체였을까요? 그렇겠죠?^^

처음에 지루함도 있었고,고수의 대사에서 약간의 어색함도 느꼈고(설경구씨가 생각났음)마지막에 <영웅본색>을보는듯한 둘 남성간의 서로 총겨눔에서 약간의 쓴웃음도 지었고, 예언을 통한 스토리 전개에서 약간의 억지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영화보고 파지티프 팅킹(Positive thinking)만 할려구요

글구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한 영화에 색다름을 알았고,전에 자주갔었던 코엑스몰을 볼때는 반가움을, 노란영국식자동차가 우리나라에서도 운전이 가능하다는걸 뚱뚱한 형사의 말투에 재미와 맡은배역을 충분히 소화낸 핸섬한 고수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영화배우 고수는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 같습니다 진짜 형사같은<공공의적>의 설경구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연기변신한 고수는 역시 연기의 고수입니다

글구 마약은 정말 나빠요~~~

마약한 사람이 죽을려고 하면 가슴에다 마크원을 나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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