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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
상영종료


 

TV에서 영화로 TV멜로물에서 영화액션으로 연기변신한 고수지만 풍기는 이미지는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만약에 고수가 영화로 데뷔했으면 하는 어땠을까?도 생각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내용면에서 앞날을 예언할수 있는 영화는 이전에 많이 나와서 신선감은 쫌 떨어진것 같습니다 "언젠가 오늘이 있었던것 같아요"같은 송지효의 한마디...

영화가 전개되면서 가장 기대했고 흥미진진했던 점은 고수와 송지효의 관계였습니다

"전에 어디서 만난것만 같아요" 드라마<여름향기>의 송승헌과 손예진의 대사를 보는듯^^

영화가 시작하면서 죽어가는 송지효를 보고 뭔가 있겠구나 하고 결말을 기대했었죠!

하지만 그리 큰 와담은 없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앞에 일어날 일을 90% 추측할수 있다는 점이죠

그 10%를 직감 못했을때의 쾌감과 신선감을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완전몰입!!!

자동차 추격신이 꽤 나오는데 카메라의 찍는 기법은 엄청나게 발전한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의 옥의 티는 있긴 하지만...

한지점에서 찍는 단순함에서 벗어난 버라이어티하게 찍는 기법들 말이죠

니콜라스 케이지의<씩스티 쎄컨즈>저리가라조! 자동차 추격신은 이전의 한국영화중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본 영화<콜래트럴>과 너무나도 비슷한 영화같아요 LA와 서울, 늑대와 고양이, 택시와 랜드로버차 살인청부업자와 형사, 여자를 지키기 위한 투쟁, 해피엔딩~~~etc

<콜래트럴>에선 늑대가 나오는데요<썸>에서는 고양이가 나와요 요즘의 영화의 흐름인가봐요ㅋㅋ

제작자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관객들이 마음대로 생각해봐라식 말이죠!물론 오버해서 제가 상상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필요한 소재인지 몰것지만(물론 카메라로 이야기를 전개해서 필요했긴 했지만) 고양이의 날카로운 눈은 고수의 날렵함을 닮았고 송지효가 따라다니면서 디카로 찍는장면이 나중에 고수와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기 위한 매개체였을까요? 그렇겠죠?^^

처음에 지루함도 있었고,고수의 대사에서 약간의 어색함도 느꼈고(설경구씨가 생각났음)마지막에 <영웅본색>을보는듯한 둘 남성간의 서로 총겨눔에서 약간의 쓴웃음도 지었고, 예언을 통한 스토리 전개에서 약간의 억지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영화보고 파지티프 팅킹(Positive thinking)만 할려구요

글구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한 영화에 색다름을 알았고,전에 자주갔었던 코엑스몰을 볼때는 반가움을, 노란영국식자동차가 우리나라에서도 운전이 가능하다는걸 뚱뚱한 형사의 말투에 재미와 맡은배역을 충분히 소화낸 핸섬한 고수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영화배우 고수는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 같습니다 진짜 형사같은<공공의적>의 설경구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연기변신한 고수는 역시 연기의 고수입니다

글구 마약은 정말 나빠요~~~

마약한 사람이 죽을려고 하면 가슴에다 마크원을 나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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