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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와 미녀 - The Beast and the Beaut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미녀와 야수도 아니고 왜 야수와 미녀일까요?
신민아의 nalation으로 시작되는 영화
현실세계에서 일어날것만 같은 그러나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시나리오의 영화
카랑카랑한 류승범스러운 연기와 메가톤급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웃을수 있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박장대소 할수 있었던 주연 조연들의 움직임 좋았습니다
20대 초반 젊은층이 좋아할 영화구요
남는건 1시간 50여분간 웃었다는 거겠죠
정말로 재밌게 봤는데요
내용 전개상 조금 아쉬운점은
신민아가 류승범의 정체를 하와이 엽서로 알았는데
그 아는 과정을 조금 길게 알아갔더라면...
즉, 류승범이 신민아를 위해 노력했던 사실을 더 알아줬더라면
좋았을 것을.... 조금 아쉽네요^^
재밌다고 생각하면 재밌는 영화입니다
왜 내 입맛에 맞지않은 음식도 주위에서 후루루 쩝쩝~~맛있게 먹으면 맛있자나요?ㅋ
영화도 그런거죠~~
순간순간 만족했으면서 지나고 나면
그 만족감과 감사함을 잊어 버린다는 것을 말이죠
그 감사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잊지 말아야 하는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채로 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