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와 키워드 좋았는데
스토리 전개가 살짝 아쉬움이 남아요..
제목처럼 속물스런 여주가 아니고
착하고 순수해서 더 안타깝고 예뻤던 것 같아요
그런 여주에게 감겨든 남주는 뭐.... 봉 잡은거지요 ㅎㅎ
재밌는 제목에 눈길이 가고
#조신남 #쾌활발랄녀 키워드에 또 한번 눈이 뜨였던
이 조합 나쁘지 않겠다 생각하고 열었는데
조신남의 철벽을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여주가 밉지 않게 들이대어서 좋았습니다
여주와 남주 바뀐 온도차 보는게 포인트네요
장기연애에 지쳐버린 여주가 이별을 통보했지만,
남주는 여주 말을 믿지 않는 모습
여주가 좀 더 매몰차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잔잔한 흐름 좋아하시면 괜찮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