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변형 기술..

TV에선 ‘유전자 변형 기술, 어디까지 왔나?’라는 다큐멘터리가 재방영 중이었다. 식물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유전자 변형 기술이 현재 인간의 유전자를 임의로 바꿀 수 있는 데까지 도달했다는 게 방송의 큰 뼈대였다.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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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 기술...

TV에선 ‘유전자 변형 기술, 어디까지 왔나?’라는 다큐멘터리가 재방영 중이었다. 식물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유전자 변형 기술이 현재 인간의 유전자를 임의로 바꿀 수 있는 데까지 도달했다는 게 방송의 큰 뼈대였다.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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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힘.. 놀라울때가 있지..

유전적인 요건 말고 타고나는 것도 있지..
이거야말로 신이 내린 축복이 아닐까..



유전자 조합. 흠결 없는 인류. 형욱의 연구 주제였지만 사실 뚱뚱하고 혐오스러운 외모의 혜조가 집착하는 것들이기도 했다. 더 나은 외모를 정은에게 물려주는 것으로 자신의 유전자 개량을 꿈꿨던 혜조는 다만, 자연적이고 전통적인 방법을 택했을 뿐이었다. - P136

사람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권력이라고 부른다면, 아름다움은 돈만큼이나 커다란 권력이었다. - P139

낡은 옷을 입고, 아무런 정성을 들이지 않았는데도 우월한 느낌, 기품 있는 움직임.

노력에도 한계가 있는 거다. 문득 깨달음이 스쳤다. 저렇게 처음부터 탁월하게 태어난 사람들을 따라가는 건 불가능했다. 생애 처음으로 깊은 부러움을 느꼈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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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 세포질... 새로운 걸 또 알게되네..

점점 발달하는 기술력이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질병이 없진 않겠지만 치유력은 갖출 수 있을지도...

난폭한괴물.. 키메라...

"한 세포 안에 두 명의 유전 정보를 갖고 있는, 즉 이형 세포질 난자가 되는 셈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섞어서 만든 것들을 ‘키메라’라고 부릅니다."
키메라. 유전학 용어였다. 이종(異種)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또 하나의 종을 뜻한다. - P105

언젠가 원하는 대로 인류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분명 올 거라고, 자신 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질병이 없는 인류, 더 나은 유전자를 가진 인류…….
참석자 일부는 세상이 정말로 그렇게 될까, 반쯤 의구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 P106

사자의 머리에 염소의 몸을 하고, 뱀의 머리를 꼬리로 가진 신화 속 동물. 세 가지 동물의 힘을 가지고 주홍의 불을 내뿜는 난폭한 괴물. 실제 키메라라는 말은 저 동물, 카이메라(Chimera)에서 유래된 말이었다.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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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민주와 종하를 이어주려고 노력많이했는데..
정작 민주는 지우랑 종하의 사이를 의심해서..
둘의 타이밍이 맞지 않았지만.. 돌고 돌아서 둘은
마침내 시카고에서 재회~!!

12월 20일.
그녀가 한국을 떠나기로 한 건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다. 항공료도 숙박비도 제일 비싸다는 성수기 말이다. 하지만 그녀는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꼭 지금 시카고에 가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이 아니면 그를 만나기는커녕 붙잡을 수도 없다 믿었다. - P5

"뜬금없는 소리가 아니야. 종하, 걔도 친구가 별로 없어. 그래서 관심이 가."

"떠들썩하고 쾌활하진 않지만 둘이 풍기는 분위기가 닮았어. 그리고 조용하고 섬세한 면도." - P10

12월의 시카고는 여기저기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가득했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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