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너무 오랜기간 옆에 있었으니까...
잃어버릴까봐 선도 넘지 못하고 망설이던 둘...
혼기가 찬 탓에 결혼 얘기 나오니 여기저기 소개팅 소식에
심란한 마음.. 옆에 있을때 지켜야지.. 바보들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건지, 수백 번을 생각해도 모르겠어."
"수백 번 생각했어?"
"수천 번일 수도 있고."
"거짓말하지 마."
"거짓말 아니야, 인마."
현서는 그가 아주 많이 멋쩍어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재형은 여간해서는 인마, 라는 말을 쓰지 않았다. 실수를 하거나 미안한 일이 있을 때면 습관처럼 ‘인마’라는 말을 쓰곤 했다. -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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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친구로 있다가 이제서야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는 둘 귀엽다..

‘이게 말로 하지, 자꾸 행동으로 하네. 사람 생각 많아지게. 그것 봐, 지난번 그 일도 뭐가 있는 거라니까. 정재형이 그렇게 쉽게 남의 집에서 자고 갈 사람이 아니라니까.’
그녀는 재형이 자신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걸 확신했다.
더러더러 그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끼곤 했던 기억이 눈 녹듯 말끔히 사라지는 것 같았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은 재형과 가장 가까운 사이임이 분명했다.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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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해도 어려운일은 함께 해결하는 두 사람

"고맙다, 파트너."
"든든하지?"
"이럴 땐 네가 옆에 있다는 게 진짜 힘이 되네."
"힘내. 잘해 낼 수 있어, 우린."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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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린 어니언
다미레 / 루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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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제자리로♡ 연하남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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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계절은 온통 너를 닮았다
복희씨 / 피플앤스토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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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연인물 좋아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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