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 간 곳에서 목격한 살인사건 ㅎㄷㄷ
그는 킬러가 분명했다. 이곳 18구역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수시로 일어나는 곳이라서 킬러의 등장이 충격적이진 않았다.하지만 지금부터 관망하듯 대했던 상황들을 쉽게 생각할 수 없었다. 자신이 살인 사건을 목격한 유일한 목격자가 된 것이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었다. 커다란 눈가에 눈물이 맺혔을 만큼 두려웠다. - P22
주인공들의 매력이 돋보였네요.알파, 오메가등 잘 알지 못하지만 어렵거나 난해하지 않고잘 읽혔네요. 사건의 중요 목격자가 된 여주를 증인 보호프로그램 담당자 남주를 만나며 일어난 이야기 잘 봤어요
릴리안과 세드릭 도라희와 돌아이의 만남다른 어떤 말을 할 수 없다. 저 한 줄이 전부임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세드릭의 진심이 담겨 있어서아... 이 둘은 어쩌면 운명이였네 했음
가면도 필요없네ㅋㅋ 다들 어찌알아보는겨..세드릭이 마음을 바꿨어... 그 제안 수락하겠다니...?무슨 생각인거야?
"나 왜 피합니까.""피…… 피하다니요.""그럼 뭔데?"그렇게 물어보면 할 말이 없긴 하지. 릴리안이 뭐라 답을 못하자 세드릭은 땅이 꺼져라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그러고는 믿지 못할 말을 꺼냈다."전의 그 제안.""…….""받아들이겠습니다.""네?"입술이 떡 벌어졌다. - P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