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동생이란 이유로 한줄기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 있던우현은 다온의 도발에 흔들려서 넘어가버리네요.그 과정이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보여줘서 재밌었어요.
남다른 성적 취향을 sns에 올리는 서연어느날 자신과 취향이 닮았다는 연락을 받게되는데..서로 공감대가 형성되다보니 급격히 친해지네요.그 과정에서 몇 번 현타가 오는 서연을 보면서많이 웃었습니다. 남주는 잘나가는 골프선수 이원얘는 입이 거칠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짝사랑하던 그와는 연결될 수 없었지만자기와 함께 일하는 상사와 이뤄지는 짧은 로맨스바스락 제목이 재밌었네요!책 속 표현 중 한구절신경을 긁어 네게 관심을 끌어냈던 소리.바스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