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특딜로 만났음
남,여 주인공들 모두 상처를 안고 있었던 ㅠ
원나잇으로 시작된 관계에서 사랑으로 이어진 인연
작가님 전작들이 발랄하고 유쾌했다면...
이 작품은 피폐한 요소들이 있어서 색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