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시리지 다 재밌네요
단권이라서 금방 읽히기도 하고
여주가 유쾌해서 좋았던 느낌
남주도 매력있었어요
하룻밤 일탈을 오빠의 직장 상사와 한다.. ?
이 설정도 웃픈
이들은 그 전에 또 만난적이 있지만,
남주는 알고 여주는 모르는 점..
스친 인연이 운명이 될 인연이였던가 싶었던 ㅎ